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창세기 26:12-25 제 목 : 100백의 열매를 맺는 2011년 ー Ⅱ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朴東一牧師
御言葉 : 創世記 26:12-25 題 目 :100倍の実を結ぶ2011年 ー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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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가 하길 원하시는 것이 불안하고, 상황과 안맞는것 같으면 버렸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온유한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하나니의 영광을 드러내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상황에 따라 주님을 의지하기도 하고 모른척 하기도 합니다
주님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하시고 지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믿는 그 믿음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주님과 가까이 더 친밀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그 온유함으로 닮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뜻과 말씀에 온전히 기억하고 순종하지 못한 저의 교만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온유한 마음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안에 내 중심을 바로 두면 주님이 하실 것을 믿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부드러운 모습이 아니라 주님앞에 부드럽고 온유하여
스폰지처럼 주님말씀 흡수하고 주님모습닮은 자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온유란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통, 기쁨, 마음을 알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죽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100퍼센트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이 답을 주실 때까지 인내하고 순종하며 주님을 신뢰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라는 믿음을 흔들림 없이 소유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라는 믿음을 흔들림 없이 소유하길 원합니다.
그런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런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이삭의 온유함, 주님 닮은 모습을 취하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겸손과 순종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알고,
그로 인해 주님의 온전한 사랑을 알게 되는 2011년 한 해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