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박동일 목사 통역 : 강명희 신학생
말씀 : 잠언 16:18 제목 : 영혼을 멸망케 하는 교만
説 教 : 朴東一牧師 通訳 : カン・ミョンヒ神学生
御言葉 : 箴言 16:18 題目 : 魂を滅ぼしてしまう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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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교만한 모습들을 회개 합니다
어떠한 형태로도 교만한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인해
내 스스로가 바로 설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내가 교만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진정한 양이 되어서 목자이신 주님이 말씀하시는 모든것,환경과 시끄러운 잡음속에서도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분별하고 따라가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겸손히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고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교만으로 버림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잊지 않겠습니다.
겸손과 온유함을 나에게서 배우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주님 닮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내가 어떤 자인지 더 알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밑바닥에 고여있는 모든 악한 것들을 드러내 주님의 말씀으로 청소하기를 원합니다.
깨끗이 정결케 되어져 주님의 말씀을 바로 듣고, 순종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앞에 항상, 사람들 앞에서도 항상,
항상 겸손한 자가 되도록 나 자신의 처지와 나 자신의 능력을 올바로 알고,
얼마나 나약한지를 얼마나 볼 품이 없는 지를 항상 잊지 않고 항상 주님을 의지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알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앞에 나의 모습을 바로 알기 원합니다
바로 안다면 결코 교만해서 하나님보다 위에 설려고 하는 마음을 품지 못할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 바로 교만한 인간 입니다
주님 절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권위아래 완전히 순복하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하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아래 살기 원합니다
온전한 주님만을 의지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철저히 깨닫고
주님앞에서 항상 겸손과 낮은 마음을 구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정말 교만은 제 영혼을 멸망케 합니다.
그러므로 교만의 옷을 벗고 겸손의 옷을 입게 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앞에 낮은 모습으로 나가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안의 깊은 악한 마음, 교만을 온전히 버려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힘입어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主の御前で謙遜ではなく傲慢な思い、行いがあったことを悔い改めます。主がゆるしてくれますように。
神様から見て私は滅ぶものであったのに、長い忍耐の心を持って私を待っていてくれたことを感謝します。
今までの主の言葉に反対して生きてきたすべてを悔い改め、さらに真の悔い改めができますように、主よ憐れんでください。
こんな高慢なものを救い憐れんでてくれた主よ、あなたの偉大な権威にひれ伏します。
謙遜の衣を着て常にイエス様を王として仕えていき、すべての人の足を洗う心で仕え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してください。
涙でイエス様の足を洗うものに作り変えてください。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