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0月24日、主日2部礼拝
설교 : 박동일 목사 통역 : 마부치 아이 신학생
말씀 : 시편 91:14 제목 : 주를 사랑하는 자가 이기는 자이다
説教：朴東一牧師 通訳：馬渕 愛神学生
御言葉：詩篇 91:14 題目：主を愛する者が勝利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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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에 넘어지고 약할지라도 주님은 세상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도 죄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되 넉넉히 이기는 자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모든 죄를 이길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과 같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제가 되기위해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원하시는대로 온전히 살아가기를 힘쓰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神様の似姿に造られた私達を憎む悪霊たちは私達を滅ぼそうとしています。その悪霊に騙されず、イエス様をいつも選択して
勝利できますように。罪の塊を断ち切ってイエス様を選択しますように。その罪がとてもしつこく絡みついいてきますが、罪が深ければ要塞ができていますが繰り返し断ち切りイエス様の前に立つと決断するときイエス様が私の代わりに戦ってくれる事感謝します。
私たち人間には自由意思が与えられています。ですから私の意志が主を選びますように。イエス様の十字架の愛を体験して、イエス様の愛をしっているゆえイエス様を見上げていく事を感謝します。イエス様を愛する人は罪を断ち切る人であり、私達は自分の力で成すのではなく主に前面的に頼り、倒れても倒れても主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罪に勝利することが証です。そのような主を愛するゆえに勝利できます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주님을 진정으로,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랑을 하기를 소원 합니다.
천국 가는 그 날, 주님 앞에 선 그 날,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 하였느냐라고 물으 실 때,
네, 주님을 진심으로 내 마음과 내 뜻과 내 정성을 다해 사랑하였나이다 라고 대답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신 구원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나아갑니다
악한것과 죄에 넘어지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나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부 입니다
더 진실되게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처럼 주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우리를 위해 대신 싸워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어떤 상황일지라도 주님을 향한 사랑을 놓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악한 것들에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뺏기지 않는 내가 되겠습니다.
성령님 저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예수님만을 바라 볼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꽃을 막귀에게 빼기지 않도록
매순간순간을 결단하며 나아가는 내가 됄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것으로 빼앗기지 않도록 십자가만을 붙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순종으로 인해 인정받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안에 거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승리자 되길 소원합니다.
세상의 악한 것에 지지 아니하고 주님 오시는 그 날 이기는 자로서 주님을 영접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을 붙들겠습니다.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너무 작게 느껴져 주님께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만 좇아가겠습니다.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