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0月31日、主日2部礼拝
설교 : 박동일 목사 통역 : 강명희 신학생
말씀 : 고린도후서 4:7-11 제목 : 우리 안에 있는 보배로 말미암아
説教:朴東一牧師 通訳:ガン・ミョンヒ神学生
御言葉:第二コリント 4:7-11 題目:私たちのうちにある宝に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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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인 제 안에 주님으로 계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주님께 내 눈을 돌리고 더이상 나의 연약함을 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주님의 빛을 가지고 주님께 의지하며 그 뜻에 합당하게 사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쓰시길 원하시지만,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이 온전히 주님을 향해 있지 않다면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실수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온전히 주님이 쓰시기에 좋은 그릇으로 만들어져 갈수 있도록 나를 내어맡깁니다.
그리고 나의 육이 나의 영이 온전히 주님을 향해 있게 하옵소서.
그럴때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의 능력과 사랑이 흘러나아가게 됨을 믿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통로로 사용되어지기 위해 겸비하고 준비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삶의 이유가 되시는 주님.
주님의 생명을 지닌 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온전히 주님의 바른 통로로서 사용되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더이상 나를 향해 있는 마음과 생각들을 모두 버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만 집중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안의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나를 바라보았을때의 결과는 좋은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눈을 돌려 내가 주인공이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께 집중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내가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내어 드리기 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지도록 나를 내려놓고 주님생각과 일하심을 그저 바라보기 원합니다
예수님 일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한 통로로 쓰임받기위해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주님만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로써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깨어있을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연약한 나자신을 보는게 아니라 내안에 주님을 모셔들어 그 주님의 빛을 나타내면 살아가는 내가 됄것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저를 보신다는 것에 소망을 갖게 됩니다.
이 질그릇에 보배를 담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저의 보배이십니다.
주님이 연약한 내 안에 들어 오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말씀 저에게도 참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영광의 도구로 영광의 통로로 쓰여진다면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 한다 하더라도 주님께 나를 드릴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나와 함께 하심으로 모든 것 가운데 승리하신 그 승리가 나와 함께함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득 담은 주님의 질그릇이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자신을 바라보면 아무런 능력도 힘도 지혜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하며,
그런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보배로우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과 주님의 거룩하신 영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므로 받은 주님의 능력과 권세로 세상을 이기는 제가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