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박동일 목사 통역 : 마부치 아이 신학생
말씀 : 에베소서 1:3-6 제목 : 그 뜻때로 자녀가 된 우리들
説教 : 朴東一牧師 通訳 : 馬渕 愛神学生
御言葉 :エペソ 1:3-6 題目 : 御心のままに子とされた私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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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를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잊지않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드려지길 원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세상에 삶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삶으로 살고 싶습니다.
한 번도 버린적 없이 저와 함께 계심을 느끼며 담대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되십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은 성경이라는 책에 갇힌 존재가 아니라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분이 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흔드는 성령님 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여 자식된 도리로 부모를 의지하며 그 사랑의 바다에 헤엄치는 제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계획안에 이루어진 모든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선택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큰 사랑을 제가 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빛으로 소금으로 사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이 그저 놀랍고 감사합니다.
나 같은 자를 주님 자녀 삼아 주셨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벅참이 차오릅니다.
어찌 그 사랑을 내 맘에 담고 살아갈 수 있을지, 이 작고 볼품없는 내 안에 담고 살아갈 수 있을 지 주님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그 사랑을 한순간도 놓치않겠습니다. 아니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주님을 믿으며 담대히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감히 주님의 사랑을 바로 흘려보낼 수 있는 사랑의 통로가 되고 싶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모든 삶을 나와 함께 동행하신 주님.
저 때문에 너무 많이 힘이 드셨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위해 제 남은 모든 삶을 다 드려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님께 영광이 되고 그 안에 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되심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정말로 존귀한 존재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하나님의 기쁨의 자녀로 살아 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절 자녀삼아 주시고,
주님의 계획을 두셔서 오늘도 나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을 더 알아가고, 제 삶 속에서 더 느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내게 부어주시옵소서.
그 사랑을 사모하고, 갈망하며, 늘 그 사랑 안에 거하시를 몸부림치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사랑을 저도 전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시어, 주님께 영광돌리며, 주님을 찬양하는 주의 자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