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창세기 6 : 5 - 14
제 목 : 2012년에는 Ⅴ- 4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創世記 6 : 5 - 14
題 目 : 2012年には Ⅴ- 4
예수님만을 사랑함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삶으로
죄의 그 어떤 모양이라도 내안에 들어올수 없도록
께어있어 늘 선한 마음으로 선한 생각으로 주님만을 쫓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늘을 향해 뚫어져 있는 단 하나의 창문밖에 없는 노아의 방주.
엔진도 브레이키도 방향 조정키도 없는 노아의 방주.
하나님께서 이 노아의 방주를 설계하신 그 뜻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절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는 절대 믿음과 절대 순종으로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구원의 방주를 지키겠습니다.
내 생명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그 사랑과 성령충만함으로
매일 매일 구원의 방주인 저와 우리 가정에 역청을 바르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 충만함과 예수님을 생명다해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믿음의 방주를 세우겠습니다
오직 주님이 운전하시고 방향 잡아주실 수 있도록 나를 완전히 내어 드리길 원합니다
안팍으로 두꺼운 역청을 바르고 하나님이 방향잡아주시는 안전한 구원의 방주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만 듣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과의 통하는 문을 열어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받고 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생명다해 사랑하는 사랑과 성령충만으로 저와 저의 가정에 역청을 바르고 주님 원하시는 하나님의 방주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성령충만함으로 나와 내 가정의 틈을 막겠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방주가 되어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주님만을 믿고 순종하는 나와 내 가정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실하고 열심으로 나와 우리가정의 방주에 역청을 칠하겠습니다
비바람이불고 조롱과 핏박과 유혹이 나를 칠 지라도 요동치않고 오직 주님뜻대로 성실히 역청을 칠하겠습니다
내가 들으면 죽는 소리 내가 담으면 죽는 마음 을 알게하실 성령님 인도대로 사는길을 선택하는 내귀 내 마음이 되어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께만 열린귀가 되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늘 깨어 있어서 어떤 틈이 생기더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성령 충만함으로 메꾸고 채우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