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9月 26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요한계시록 3:14-18 제목 : 하나님께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黙示録 3:14-18 題目:神様から目に塗る目薬を買い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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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을 밝히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나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내 열심 내 뜻 내 생각이 아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원하시는 대로
나아가겠습니다
회개하며 인내의 믿음과 성령 충만함의 모습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의 영이 함께 계시기에 좁은 길에도 기뻐할수 있는
성령충만하기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에 의해 밝아진 눈과 마음으로 주님만 보고 싶습니다.
거룩한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거룩해 지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 닮고 싶습니다.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으로 정금같이, 신랑을 기다리는 순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밟아진 눈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에젖어 눈을 밝히고 소명과 사명으로 주님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눈으로 계시와 지혜를 알고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알고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매일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예수님을 구하겠습니다.
말씀으로 내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금같이, 주님의 신부로서 성결하게, 성령충만함으로 주님을 닮아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께서부터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고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시각으로 보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시각이 아닌 저의 시각은 죄만 지을 뿐입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주시고 긍휼히 여기 주시옵소서.
주님 내 눈에 안약을 발라 주세요
세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수님 주님의 안약으로 나를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눈과 마음이 필요합니다
영적으로 영적인것을 분별하고 더 깊이 회개하고 나아갈 수있도록
깨끗한 주님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을 알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령의 눈으로 나에게 뜻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마음을 밝혀 예수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
오직 성령으로 거듭난 밝은 눈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지혜의 영이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던 내 옛모습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닮아 거룩한 자의 모습으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뜻을 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내 눈앞에 있는 어둠의 필름들을 하나씩 걷어가며 소망과 기쁨을 품고 주님 뜻 앞으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의지합니다.
더이상 어둠 가운데가 아닌 주님의 빛가운데 서 있는 내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