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0月3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마가복음 8:22-25 제목 : 무엇이 보이느냐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マルコ 8:22-25 題目:何が見え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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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見えない神様を意識して、生きて、私の見つめるものが常に主だけになりますように、
その見るものが主のビジョンであり、それを信仰によって受け取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주님의 뜻 비젼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내 주위를 보게 마옵시고 내 현실을 보게 마옵시고
오직 멀리 바라보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달려갈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말하고 보는 모든것을 버립니다.
주님의 영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눈으로 보며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앞에 펼쳐진 세상과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나와 가장 가깝게 계시는 주님의 얼굴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내 영이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일이 이루어 진것을 바라보며 기뻐 주님을 찬양 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라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 믿음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주님 뜻과 비전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습과,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천국에 소망을 매일매일 바라보고, 그 소망의 기쁨으로 이 세상에 것들을 능히 뛰어 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굳건한 믿음위에 서서 주님이 내게 주신 주님의 뜻과 비전을 바라는 자가 되겠습니다ㅇ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이 주신 주님의 뜻과 비전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그리고, 오직 주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는 자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부어주신 주님의 크신뜻과 비전을 믿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이제 그것들은 막연한 꿈들이 아니라 나에게 있어서는 이루어진것임을 선포합니다.
세상의 것이 아닌 주님의 영역안에 있는 것들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안에 있는 무한함을 예수그리스도의 능으로 모두 취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에 나의 몸을 사리지 않고 나의 몸을 쳐서라도 주님을 바라보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현실의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나에게 주신 비젼이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내가 됄것을 주예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직 믿음의 눈으로 환경을 바라보며 내 삶을 통해서 주님의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는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눈이 아닌 주님의 눈으로 보길 소원합니다.
내 눈으로 볼 때 저는 죄만 짓고 결국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제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주님의 눈으로 믿으므이 눈으로 바라보는 제가 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믿음으로 보이신 그 일을 행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바라보고만 있는자가 아닌 주님의 비젼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게 믿고 선포하며
순종하며 그 뜻이 이루워짐을 볼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늘소망을 바라보며 주님의 뜻을 향해 주님의 눈으로 이 땅을 바라보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써, 영의 눈을 크게 뜨고 하나님께서 보이시고자 하는 것들을 다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보이시고 이루시고자 하는 것들을 주님 주신 믿음으로 다 누리는 제가 되길 예수님읠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닌 주님이 보라시는 주님의 뜻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