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8月 22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로마서 10:8 제목 : 믿고 하는 말에 능력이 있다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ローマ 10:8 題目:信じて語る言葉に力があります。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 것을 회개 합니다.
또한 의심인줄 모르고 했던 불순종들 또한 모두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믿음의 말이 어떠한 것인지 개닳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가치관과 생각으로 믿음과 의심에 대한 판단을 버리고,
오직 오늘 말씀과 같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심을 가지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의 것을 생각하고 영의 믿음의 말로 주님 기다리시는 대답을 하기를 원합니다
내 생각은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채워질것이며
내 입술은 주님 기뻐하시는 믿음의 선포로 가득할것이며
성령이 말씀하실때 내가 생각할수있는것 이상의 이해할수없는 뜻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받고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이 믿음으로 충만한 내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은 나의 작은 신음까지도 들으시고, 내가 기억못하는 기도까지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데,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완전한 신뢰를 못하고 의심하고 믿지 못한 죄를 용서해주세요.
선포로 가득한 입술, 믿음으로 가득한 마음과 머리, 그리고 확신에 가득찬 행동으로 앞으로 주시는 주님의 일에
담대하게 준비하고 동참해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믿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이뤄질수있도록 부정적이고 악한 생각을 버리고
오로지 주님의 뜻과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능력이 있습니다.
나의 삶을 이끄시는 주님
그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선포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脳の中にある言語中枢神経が体の全てを支配するという話をきいて驚きました。
人が言語をコントロールするのではなく、言語が人をコントロールして人生を導いていることを受けとめます。
神様の信仰の告白を決して疑わず宣言していく事が出来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疑うときいつも悔い改めることが出来ますように。宣言の勝利ができ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며 정복해 나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지성전에서 주님께 예배하며 하나님 말씀을 100% 못믿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가장 위에 두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제 말씀을 확신하며 영으로 들을수록 영적 무지함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민수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나의 입술의 말대로 일하신다는 것을 알게되니 그동안 얼마나 넘치는 은혜가운데 살았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믿음 없는 말, 세상의 말, 불평의 말, 더러운 말을 했던 제 입술을 막고 싶습니다.
이제 저의 입을 믿음으로 다스리고 싶습니다.
입술을 거룩하게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복음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믿음의 선포로 채우고 싶습니다. 기도로 채우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게 말씀의 넘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입술을 믿음의 말과 믿음의 선포로 채우겠습니다.
제가 하는 입술의 말이 믿음의 선포의 말과 믿음의 말이 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믿으면서도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환경에 이끌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조금이나마 불신하고 외면했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어떤 작은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말하고 선포할 때 믿는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의 뜻에 따라 결정하고 말하며 행함으로써 주의 역사하심을 늘 체험하는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입은 주님의 영광의 도구 입니다.
주님을 기쁘게 하기위한 것 이외에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 믿음의 고백을 드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 마음에 합한 믿음의 고백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내 자신이 되며,
믿음의 고백을 하며 승리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제 입으로 말하는 모든 것을 주님은 듣고 계신데, 부정적이고, 불평적인 생각과 말을 차단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축복하고 기도하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뜻이 내게 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 뜻에 맞게 나를 바꿔가실 줄 믿습니다.
믿음의 고백을 듣기 원하시는 주님께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포로 가정과 신앙생활이 변화되길 원합니다.
성령에 민감한 영의 생각으로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