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디모데후서 1:7-14
제 목 : 나를 죽이는 습관 Ⅰ
説 教: 金泰遠 牧師
通 訳: 朴東一 牧師
御言葉: テモテⅡ 1:7-14
題 目: 自分を殺す悪い習慣 Ⅰ
※ 아래의 설교 동영상은 6월18일까지만 공개되는 동영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게시판의 주일예배 설교 동영상에 관한 공지 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下の説教動画は6月18日まで公開される動画です。
詳しい内容は掲示板の主日礼拝の説教動画についての公知事項をご覧下さい。
何度も何度も簡単に教えてくださり感謝します!!十字架の上で自分を殺すことが、神様の御心です。
習慣の罪に負けないよう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삶의 습관으로 만들어진 자아를 철저히 죽여서
주님 인도하심을 순종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 안에서 내 자아를 완전히 죽일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가 돼도록, 주님의 잣대에 나를 비추어서 잘못됀부분은 철저히 고쳐나아가서, 주님앞에 바른 습관을 가지는 내가 됄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神様から頂いた御言葉感謝します。自分の悪い習慣を悔い改め徹底的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
殺し、なくなるまで殺し続け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나를 죽이는 너무 많은 습관들로 인해 만들어진 나를 온전히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건 정말 주님의 은혜이며 자비하심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심판대앞에서 지금 이 모습그대로 주님의 은혜와 자비하심만을 구하는
악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지금 내가 완전히 주님안에서 죽어진 자이고 싶습니다.
완전히 내 자아가 주님안에서 죽어질때까지 이 믿음의 싸움을 싸워,
오직 내안에 주님만으로 가득 채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선한마음 겸손한마음 순수한 마음의 씨앗을 성실히 뿌려나가는 내가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말씀대로 행할수있는 믿음을 더욱 간구하며
성령의 소욕을따라 성실히 정성껏 정확히 행해나아가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信仰は感情ではなく、守り行うことです。
悪い習慣をなくし、良い習慣を作って行くこと。
決意してから今日が4日目ですが、一応まだ、勝利できています。
でも今日聞き直して、主日の時ほどの力が無くなっていることを感じ、
悪い習慣の執念深さを憎みました!
うーーーん!負けない!負けないぞ!!!!
主に頼り、諦めず、守り行う私であることを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믿음은 감정이 아닙니다
믿음은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으로 산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나를 죽이는 나쁜 습관에 져서 슬피우며 이를 가는 자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믿음의 습관을 만드는 자가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죽되 확실히 죽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망하게 하는 습관들을 이제는 결단하겠습니다
믿음이 약해서 습관대로 행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 싫습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행하는 내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습관을 만들고 그대로 지켜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나의 나쁜 습관과 매일 싸우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의 죄의 종 된 모습을 모두 버리겠습니다.
매일 내가 죽고 죽은 내 안을 좋은 습관으로 채우겠습니다.
이런 제가 되도록 날마다 수고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나쁜 습관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모습
성령을 의지하여 십자가에 못박고 버릴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존귀한 자로 있지못하게 하는 나의 모든 습관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항상 존귀한 주님의 자녀로써의 영향력을 가질수있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は自分の悪い習慣を打ち砕くためにしていること、
今置かれている環境、仕事場の中で、もくもくと与えられたことを、こなしています。
簡単なようですが、いざやってみると、疲れているから、と言い訳をして、手を抜こうとする思いが出てきます。
しかしその時、私の主人である神様が、見ていることを、思い出し、きちんとこなします。
これを、毎日決心してやっていますが、週の終りになると疲れてしまいます。
でもまた主日に主から注がれた命をもって再チャレンジです。
絶対でき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나를 죽이는 습관을 절저히 죽이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