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담임목사 / キム・テウォン担任牧師(언제까지 고따구로 살거냐?!
/ いつまで比較意識と劣等感を持つつ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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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의 프라이드입니다. 저 같은 자도 자랑스러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 같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저는 예수님의 존귀한 딸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예수님,저의 어리석고 바보같았던 마음들을 용서해주세요.
나의 목표는 오직 구원이며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임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제는 부족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에 오직 예,알겠습니다 라고 선포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비교의 대상은 오로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꼭 나의 마지막 날에 내가 예수님과 함께 살았구나라고 말하고
잘하였도다 나의 충성된 종이라 주님께 칭찬받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열등감과 비교의식을 버리고 영적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에게 새 생명 주시기 위해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주님의 프라이드로 사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입은자로서 당당히 담대히 살아가는 현민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안에서 내가 달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의 영적 자신감으로 영적돌파를 이루어 나갈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모든 환경과 상황가운데서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나의 부족한 점, 부족한 부분을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예수님으로 채워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와 같은 자를 통해 주님의 일을 이루시는 주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며,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전능하시며 신실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에 붙잡히려 할 때마다 십자가에 나를 못 박겠습니다.
열등감, 다시는 뒤집어 쓰지 않고 성령님으로 나를 십자가에 못박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부족한 나를 바라보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우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 자신감을 갖고 나의 연약함을 온전히 인정하고 모두 주님께 내어 드리길 소원합니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지난 날의 삶 속에서의 상처로 인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많은 달란트들을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땅속 깊이 묻어두고 살아왔습니다.
그러한 세월의 흔적 속에서 갖게 된 열등감으로 땅에 묻혀버린 달란트들은 하나 하나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어느센가 변명거리만 늘어가는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몸의 기력도 점점 쇄하여 가며 삶의 저편으로
떠내려 가버린 젊은 시절의 소망들을 잡을 기력조차 없는 전형적인 패배자의 모습이 바로 저였습니다.
믿음도 없으면서 믿음 있는 척 그렇게 내 힘으로 버티고 버텨오다 무너져버려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채
모든 수치를 다 드러내 버린 믿음의 낙오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내 모습을 모두 인정하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앞으로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프라이드를 뭉게버리며 바보처럼
찌질하게 살아 온 지난 모든 날들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이제는 진정으로
주님의 프라이드로 살겠습니다.
주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 삶 속에 소망을 두시고 그 길을 걸어가게 하시는 주님을
절대로 신뢰하며 땅에 묻어버린 내 달란트들을 다시 꺼내어 주님께 배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내 소원을 만족케 하사 내 청춘으로 독수리 처럼 새롭게 하시겠다 약속하신 그 주님의
인도하심과 완성하심을 절대로 믿으며 믿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더이상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용선아 너는 내 프라이드야" 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잘났으나 못났으나
나를 주님의 프라이드로 인정해 주시는 그 주님으로 인한 자신감으로 살겠습니다.
더이상 작아지지 않고 오직 주님이라는 올바른 아이덴티티로 승리하겠습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인도하시고 완성해 내신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 되시니 이제 더이상 절대로 작아지고 우울해 지고 열등감이라는
똥걸레를 뒤집어 쓰지 않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실패들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으로 새롭게 다시 세워 반드시 내 삶 속에서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반드시 내 삶 속에서 그러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이러한 나 같은 자를 완성해 내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프라이드로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모든 상황 속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님께 부르짖음으로 영적인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