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6月27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골로새서2:6-7 제목 :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습니까Ⅱ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コロサイ2:6-7 題目:キリスト・イエスを主として受け入れましたか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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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으면 그것은 기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내가 할수 없음을 주님은 아시고 계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기를 원하면서 믿음 없는 빌립의 모습이 내 안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안 될 것같은 그 문제를 주님 앞에 온전히 믿음으로
저를 기다리시는 주님께 나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날마다 인간적인 생각과 눈을 버리고 영적인 마음과 눈으로 살기 원합니다.
믿음의 테스트를 통한 영적 성장과 주님의 기적들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테스트를 위해 늘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믿음의 테스트가 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행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세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질 되지 않는 믿음을 지켜서 이 세상 살다가 주님 만나는 마지막 날에 나를 보며 기뻐하시는 주님의 얼굴을 뵐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
나를 용서해 주소서
믿음 없는 나를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주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온전히 끝까지 믿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그 믿음 까지 붙들어 주소서
나의 생각과 개념으로 않된다 라고 여기는 것. 결론 짖는 것, 그 모든 것들을 회개합니다.
잠을 많이 못잤으니 당연히 피곤하다, 많이 움직였으니 당연히 몸이 아프다 라는 사탄이 주는 생각들을 온전히 내려 놓고,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내가 가진 것을 가지고 겸손히 모든 것을 맡기며 나아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매일의 삶의 모습이 믿음의 테스트임을 느끼게 됩니다.
일상의 믿음의 모습들이 성장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마음이, 생각이 묶여 올 때 내가 믿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것들이 무너질 것을 선포하며 나가길 원합니다.
믿음의 성장을 방해하는 나태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고 떠나갈 것을 선포합니다.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며 나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イエスキリストに対して信仰があるときに不満が感謝に、否定が肯定になっていく。しかし私に信仰がもしもないなら、感謝も肯定的かんがえも
無くなる生活はとても辛いです。主のおかげで毎日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感謝します。そしていつもイエス様の信仰の中にとどまり
つねに主の奇跡を期待する私になれますように。そして信仰のテストにいつも合格して従順できますよう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뒤돌아 보면 왠지 저는 주님의 테스트를 잘 못 통과 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님 믿음 주시옵소서.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에..
또한 우리 가정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 가정이 되길, 그런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기적을 눈으로 보길 원합니다.
주님이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주어진 상황속에서 주를 의지하며 주님의 테스트에 임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간입니다.
그런 날 긍휼이 여기시고 주님께서 받아주시고 내 삶의 방향을 깨닫게 하시고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 뜻을 뒤로 하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함길 원합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그 길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제 지경안에서 주님을 가두고 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아는 지식 가운데에서 높아진 저의 모든 의를 회개합니다.
제가 정해놓은 영역 안에서만 주님을 믿어 왔던 것을 회개하며 또한 그 음성에 속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빌립과 같은 어리석음이 아닌 안드레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서 제게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전능하신 주님을 100% 신뢰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믿음의 테스트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삶을 살면서 나의 믿음을 원하시고 보이기를 원하시는 주님!
내가 믿음 없는 모습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아닌 정말 전능하신 그 주님 안에서 한계를 두지 않고, 나의 생각으로
주님을 묶어버리지 않는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주님께 믿음을 보이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