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1月7日、主日2部礼拝
설교 : 박동일 목사 통역 : 마부치 아이 신학생
말씀 : 요한복음 6:56-57 제목 :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자
説教:朴東一牧師 通訳:馬渕 愛神学生
御言葉:ヨハネ 6:56-57 題目:イエス様の血と肉を食べる者
하나님의 사랑만이 날 온전케하십니다.
나의 온전한 회개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피와 살, 영의 양식을 잘 섭취하여 내 영이 늘 주님을 향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날 향한 주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기를 소원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받아 들이는 제가 될 것을, 그로인해 올바른 신앙생활이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눌수 있도록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주님과 함께 하는 그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철저한 회개로서 주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 죄사함의 큰 은혜와 큰 구원을 나만 알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전하며 선포 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 못한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그 죄에서 내가 돌이켜 주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자유를 느끼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히 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저에게 주셨음으로 오직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만 살겠습니다.
그러한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매 순간 의지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말씀, 영의 양식을 늘 구하고 나아갑니다.
늘 저의 죄 하나하나를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그 보혈앞에 돌이키고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피보혈을 그 사랑을 나누는 자로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값없이 주신 살과 피로써 나가에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의 보혈의 피로 늘 거룩해지고 주님 안에서 승리자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영원한 생명과 온전하신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면 사함 받을 수 없었던 죄를 생각하면 주님이 흘리신 보혈 감사합니다.
십자가안에 사랑과 생명의 특권을 전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