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9月 5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사무엘상15:22-23 제목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第Ⅰサムエル 15:22-23 題目:聞き従うことがいけにえよりまさる。
주님 앞에 내 고집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 말씀에 바로 순종하며 그 순종 뒤에 주님의 뜻하신 계획을 이루어 나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성령님께 순종하지 못헀던 것을 회개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순종하며 감사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알맞는 방법으로 저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부어주시는 주님 말씀에, 주님의 마음에 온전한 순종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원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만을 가지고 사는 제가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좋은 길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말씀에 직각 순종치 못했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주님 말씀에 직각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내가 더욱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 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그런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従順が簡単ではないときがありますが、神様のために従順するのではなく、自分が神様の用意した計画ので用いられるために
従順があることを悟りました。このような真理の奥義が与えられた事を感謝します。
そしてただ自分が神様の通路として用いられるために従順をする者になれます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주실때 진정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하십시요
제 생각이 아닌 오직 주님 마음에 합한 자로서 주님을 기뻐하게 하시고 그 뒤에 주님의 계획을 깨닫고 기뻐할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하십시요
순종한다고 말만 해놓고 현실적으로 갈등하는 제가 되질 않길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마음을 내가 거부하지 않고 또 잘 분별해서 따르게 하소서.
성령님 깨닫게 하시옵소서.
늘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또 믿음으로 반응하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순종하지 못한 죄,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판단으로 막아버리고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회개하며 더 깊은 기도로 주님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주님말씀을 두려워하고 즉각 반응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값진것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으로 모든 일에 하나님을 따를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께 온전한, 완전한 순종을 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장 위에 두고 그 밑에서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불순종 안에 있는 자유함이 아닌 순종 안에 있는 자유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순종이 제 삶에 있어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하나님의 말씀을 느끼면서도 정작 그 말씀에 100프로 순종하여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히 순종함으로 예비하신 축복을 온전히 누리며 주님께 기쁨이 되는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말씀에 망설이지 않고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보이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