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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자! / 神様をパパと呼び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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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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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7月 22日 (주일예배설교 / 主日礼拝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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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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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7月 14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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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
1356 |
804 |
이것이 우리의 찬양이다! / これが私達の賛美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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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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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月 29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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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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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밭이 나를 살린다 / 自分を生かす良い心の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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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
1357 |
801 |
主日とりなしの祈り会の賛美 (20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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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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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6월 달부터 시작되는 예배에대하여! / 6月からの礼拝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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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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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영적아버지 마음을 가지고 섬기겠습니다! / 霊的お父さんとして仕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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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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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7月 1日 ③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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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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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0月 28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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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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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1月 11日 (주일예배설교 / 主日礼拝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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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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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4月 14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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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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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6月 9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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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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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여러분! 중요한 것은 자기관리입니다 / 神学生のみなさん!重要なのは自己管理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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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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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만 선택할 것을 선포합니다!!/神様が願う道だけを選ぶことを宣言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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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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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7月 21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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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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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5月 6日 믿음의 선포 / 信仰の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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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
1358 |
789 |
主日とりなしの祈り会の賛美 (20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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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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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책임지고 천국에 데려가겠습니다! / 責任を持って天国に連れて行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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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
1358 |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주님의 마음, 사랑
그저 흘려버리는 악한자 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