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요한계시록 3 : 1- 6
제 목 :살아 있자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黙示録 3 : 1- 6
題 目 : 生きていましょう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처럼
내 자아가..내 의지가..내 혼의 강함이..
죽어나가길 원합니다.
또..
살아있다 하나 실상은 죽은 모습.
죽은 행실을 회개합니다.
주님.
오늘도 간구하오니...
마른뼈와 같은 나를 고치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박 동일 목사님이 화면에서
사라지시는 것을 원치 않는 일인입니다.
박 목사님~ 간밧떼구다사이~!!!
주님보시기에 살아있는 작 되길 원합니다
조금만 부분에서 타협해 가며 죽어가는 자가 되질 않길 원합니다
회개함으로 깨어있으므로 절대 악한 세력의 틈을 허락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자로 주님께 기억되는
자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또 다른 영혼을 살리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멸망의 길, 영원한 죽음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가치 하나 없는 저를
주님의 보혈로 살려주시고, ''너는 내 자녀이다" 라고 택해주신 그 주님의 일방적인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다른 것 다 잊어버려도 이 사실 하나만 제 가슴에 세긴다면,
제가 어찌 교만할 수 있으며, 제가 어찌 죽어지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흘리셔야 했던 그 고통과 아픔,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라고 책망 받지 않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으로 내 안을 가득채워서 주님이 원하시는 살아있는 예배자,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되고 싶습니다.
순간 순간의 틈도 허용하지 않고 성령님께 내어드리는 제가 되도록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죽어있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승리를 기억하고 온전히 살아있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