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11月 13日、主日礼拝
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여호수아 4 :1-9
제 목 :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Ⅴ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ヨシュア 4 :1-9
題 目 ： 気をしっかりもって身を慎んで祈りなさい。Ⅴ
2011.11.19 23:01:05 (*.129.64.150)
정성껏 준비된 예물을 가지고 주님께 드리겟습니다
마음을 담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겟습니다
내 삶을 통해 행하신 주님의 일들을 기념하며 감사하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마음을 담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겟습니다
내 삶을 통해 행하신 주님의 일들을 기념하며 감사하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011.11.19 23:10:34 (*.2.51.113)
주님보다 앞선 나의 생각들과 행동들을 회개 합니다
주님 앞에 정말 주님이 주님 되시는 삶 주님이 왕되신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쁨으로 주님의 기준과 방법으로만 살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2011.11.19 23:28:21 (*.129.64.150)
많은 제사와 규약이 있던 구약시대, 그러나 마지막 은혜를 살아가는 지금 주님의 은혜로 많은 것들이 생략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지키라 하신 일들은 지켜 행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깊은 뜻을 더욱 더 알고자 힘쓰고 주님의 뜻에 반응하여 행하는 믿음의 자녀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011.11.20 01:09:49 (*.2.51.113)
나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주님께 얼마나 준비하며 나아갔나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은혜를모르는 나같은 자에게도 부으시는 대속의사랑 더 깊이알며 기념하기를 원합니다
정성과 마음을 주님께 보이며 감사로 행하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011.11.22 09:18:25 (*.219.82.206)
내 알량한 생각으로 주님의 생각들, 마음들을 막고 있었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변하고싶습니다.
변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로 하나님을 너무나 홀대하고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없신 여기고 만홀히 여겼었던 것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제가 정말로 너무나 몰랐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제 삶 가운데에서 언제나 가장 우선이고 가장 값지고 좋은 것을
하나님께 먼저 드릴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내게 가장 값진것을 주님께 드리길 소원합니다.
그러한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