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6月20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골로새서2:6-7 제목 :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습니까?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コロサイ2:6-7 題目:キリスト・イエスを主として受け入れましたか。
나의 삶의 주인의 자리를 주님께서 내어드려서 내가 하는 생각, 내가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길 원합니다.
주인의 자리에서 주님이 자리를 뜨지 않으시도록 나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이 세상을 함께 살아 가지만, 내 삶의 주인은 예수님 이시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안에 주님께 항상 자리를 내어 주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며 순종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욕심을 버리고 나의 생각을 내려 놓고 주님의 종 된 모습으로 변해 가기 위해
믿음으로 순종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말과 주님의 생각과 행동 이 모든것이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모습에 항상 주님의 향기가 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안에 있는 주님을 항상 느끼며 주님이 인도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런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イエス様を私の主人として、受け入れるためには、毎日の日常生活の中で、主に反応していくことですが、信仰が無いならすぐに流されてしまうそうです。ですから深い信仰を、根ざしすことが大事だといってました。このようなことを毎日キリストの中で絶えず、瞬間瞬間行ない続けることが大切だと言っていました。私もいつもイエス様が心の主人としていつも君臨していただくために、毎日イエス様を王として尊く迎えて生きていくために
どんな小さなことでも主を意識して生活して私の信仰によって変えて、行動、言葉からイエス様が放たれるようになりますことを宣言します。
목사님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자리에 내가 앉아서 주님께 명령하다가 또 내려왔다가
다시 그 자리에 앉았다가 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이런 모습으로 주님을 슬프시게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주인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는 자로 온전하게 서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앞에 많은 결단과 헌신을 약속했습니다
만약 그 결단이 다 이루어 지고 행하고 있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 믿음의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주님 나의 꾸준함 없음을 작은 흔들림에 반응 하는 나의 믿음 없음을 용서 하여 주시 옵소서
주님이 원하시심은 큰 일이 아닌 꾸준히 순종하고 나아가는 것일 줄 믿습니다
주님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주님 앞에 걸단하기로 한 그 일을 계속하기를 원합니다
상황을 핑계로 삼아 터협하고 합리와 하는 죄를 주님을 슬프게 하는 죄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주님의 기쁨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꾸준함으로 순종함으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주를 섬길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 앞에 많은 결단과 헌신을 약속했습니다
만약 그 결단이 다 이루어 지고 행하고 있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 믿음의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주님 나의 꾸준함 없음을 작은 흔들림에 반응 하는 나의 믿음 없음을 용서 하여 주시 옵소서
주님이 원하시심은 큰 일이 아닌 꾸준히 순종하고 나아가는 것일 줄 믿습니다
주님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주님 앞에 걸단하기로 한 그 일을 계속하기를 원합니다
상황을 핑계로 삼아 터협하고 합리와 하는 죄를 주님을 슬프게 하는 죄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주님의 기쁨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꾸준함으로 순종함으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주를 섬길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되심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정말 말하기도 힘든 나의 연약한 모습이 지금 만들여져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없는 인생은 정말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도 바뀌어야 될 부분이 수없이 많지만 주인을 닮도록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내가 이 인생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늘 나의 자리를 확인하고 주님을 주인의 자리에 모시며 살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은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시기 이전에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이셨습니다.
그러한 주님을 구세주로만 여기고 그 핏값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만왕의 왕 되시는 주님의
그 주권을 인정해 드리고 주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 되시며 내 인생의 왕좌에 앉으셔야 함을 고백합니다.
내 모든 인생이 주님께 뿌리내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내 인생의 주인은 주님 한분이심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안에서 행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생각대로 행동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귀찮아서 기다리기 싫어서 행해버린 저의 행동들을 회개합니다.
그럴땐 항상 실패합니다.
나의 삶을 주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실 수 있도록 내어놓겠습니다.
주님이 주장하시도록 온전히 내어드리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다시 내 삶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모십니다
이 자리가 다시 바뀌지 않도록 노력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그리고 내 삶 또한 예수님의 생각, 말, 행동으로 변화될것을 선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