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7月11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로마서9:4-5 제목 :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예배가 있다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ローマ9:4-5 題目:神様の人々には礼拝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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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が喜んで受け取ってくださる礼拝者になれますように、礼拝をとおして私が変えられる事を願います、
謙遜にへりくだって霊的な地境を広げていけます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끊이지 않길 소원 합니다.
나의 삶 전부를 주님께 드리는 예배로 삶길 소원 합니다.
그러한 삶을 통해, 주님께 드려지는 모든 예배가 더욱더 귀하고 더욱더 주님을 기쁘시게 ! 하시는
예배가 되길 ,
그러한 예배자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예배가운데 나를 말씀으로 고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배에 성공하며 예배를 사모하며 그 가운데 말씀을 내 영에 담고
주님 말씀따라 순종하며 사는 내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배를 통해 그 동안의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께서는 나를 변화시키셨고 가정을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확실한 비젼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가정예배를 통해 부으시는 주님의 은혜는 요즘들어 더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하고 순간순간 무너짐이 있었지만 주님은 그 안에서도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예배의 실패가 아닌 성공적인 예배를 통해 영이 살찌며 더 주님의 기쁨을 드리는 예배를 드릴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변화되는 나의 모습과 나의 가정.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깨닫게 하시는 말씀속에 내 자아를 버리고 조금이라도 변하는 것 같지 않아보여도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려는 몸부림침을 또한 주셨습니다.
이것이 또한 변화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예배로 인해 내 삶이 내 가정이 변화되는 것을 늦추지 않고 붙잡고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내 삶의 가장 중요한 예배를 절대 소홀히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예배하는 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실령과 진정으로, 그리고 헌신과 희생으로 저의 모든 것을 드려 예배에 성공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예배를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그 예배를 제 인생을
다해 드리며 주님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참 된 예배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시간 되길 소원합니다.
내가 바로 걸어다니는 성전이 되길 소원하며 내 삶이 전체가 영적인 예배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기뻐받으시는 산제물이 되길 원합니다
예배안의 나의 모습 나의 생각은 없어지고 오직 거룩한 산 제물로 주님께 드려지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과의 완전하고 온전한 교통함으로 주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예배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얼굴을 보며 진정으로 내 영만이 살아서 주님을 항상 대면하는 예배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 나를 변화 시키시고 만지시고 더 깊은 은혜로 인도하시는 주님
예배안에서 말씀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참된 예배자로서 바른 길을 진리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일주일에도 많은 예배를 참석하면서도 늘 그 예배마다 집중하지 못한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되었습니다.
정말 한 번의 예배를 드리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서 성공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많은 예배 가운데 헤이헤져 있을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매 예배를 최선을 다해서 드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드리는 내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그 마음을 다 해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마치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 같이 모든 예배를 거룩하신 주님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배 되길 원합니다.
예배 가운데 부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나를 변화 시키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위협과 핍박 가운데 두려워 하지 않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