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마가복음 4 : 30-32 제 목 : 겨자 나무가 되자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マルコ 4 : 30-32 題 目 : からしの木になろう。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이 땅에 있게 하신 이유를 다시한번 굳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안에 늘 주님의 마음을 갖고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나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점점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잘 성장해 갈수 있도록
늘 힘쓰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세워져 나아가는 나의 심령에 온전히 열매맺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아가는
한 일꾼으로 주님바라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今の私は、からし種ほどの信仰もなかったことを悔い改めます。
私のことさえも、イエス様は愛しておられからし種のような粒ほどのものが、大きな鳥達の憩いの場となることを宣言します。
韓国でも日本でも、聖霊様といつでもどこでも一緒に歩みたいです。
はやく日本に帰国したいです。
나의 마음은 오직 주님의 뜻에 의해서만 움직이고 결정되어지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행하실 그 일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 안의 크신 주님의 이름 만이 나타내어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많고 풍성한 열매로 주님께 돌려 드리는 자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 나를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일어날 수 있는 새힘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나를 묶고 있던 나의 믿음없음과 부족함, 연약함으로부터 벗어나겠습니다.
더 주님께 촛점을 맞추며 주님의 마음을 담기위해 갈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어느곳, 어느 상황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가운데 서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가정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흔들렸던 나의 믿음없음을 회개합니다.
나를 향한 비젼과 수많은 말씀들을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지금의 나는 눈에 띄지도 않은 작은 존재이지만 나를 통해 주님의 나라를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그 주님의 뜻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예배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가페를 향한 주님의 비젼, 우리 가정을 향한 주님의 비젼을 붙잡고 나아갈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울창한 나무가 되어 일본을 주님의 나라로 변화시키시기에 쓰임받는 저와 제 가정이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