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7月4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시편75:9-10 제목 : 하나님을 선포하라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詩編75:9-10 題目:神様を宣言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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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포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믿음의 선포에 나의 믿음을 실어서 선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물론 내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그렇게 될 것을 선포했지만, 이제는 정말 내가 선포한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또, 그 선포를 통해서 성령님의 이끌린 삶을 살겠습니다.
믿음의 선포가 내 생활에 습관이 되고 또, 그 선포가 나를 이끌어가는 그런 생활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한 것을 내가 믿음으로 믿고 기대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믿음의 선포를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선포를 하면서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제 자신을 봅니다.
그 선포가 믿음을 더 확증시키는것 같습니다. 선포가 믿음으로 바뀌어지고, 그 믿음이 기대로 바뀌어 기쁨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매일의 선포로 통하여 하나님이 아름답게 이루어주실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주님과 함께 삶의 폭풍을 헤쳐 나가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선포하는 살아있는 믿음의 선포뒤에 주님께서 행하실 모든 일들을 신뢰합니다.
믿음의 선포 뒤에 주님께서 역사하신 모든 일들을 먼저 체험하고 알아서
그 일들을 간증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제게 기도의 다른 방향을 제시 한것이 믿음의 선포였습니다.
늘 제 삶속에서도 그렇게 하거니와 기도 가운데서도 믿음의 선포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며 나아갔을 때에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보게 하심또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될것을 믿고 선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
주께서 하나님이신 것과 ,
내가 주의 사람인것과 ,
주의 말씀으로 모든일이 행하여 진다는 것을
매 순간 알게 하소서 !!!
다시한번 깨닳읍니다.
하나 뿐인 인생, 올바른 목표를 향해 가야 한다!
내 항해의 올바른 나침반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 항해 해 나아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다면, 폭풍이 오더라도 넘을 수 있는 힘을 주실줄을 믿습니다.
내게 심어진 하나님의 꿈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물리치고 나아갈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믿음의 선포가 선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믿음이 실린 선포가 되고
내게 꿈을 주신 주님과 함께 모든 위기와 상황을 넘어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삶의 폭퐁 가운데에서 오는 두려움을 선택하여 낙심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삶의 폭풍조차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쁨을 선택하며
찬양하며 나아갔던 다윗의 고백과 같은 삶을 살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폭풍 가운데에 나의 삶이 놓여 있을 지라도 그 폭풍을 향해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폭풍을 해쳐 나아가는 믿음의 자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の人生に暴風があって、それを信仰によって乗り越えて、主の前に主だけを恐れる礼拝さhに作り変えてください。
私が主の中で、艱難、危機が喜びである事を信じます。そのような私にしてください。
霊的な成長が暴風をとおして養われて、ただただ宣言して宣言してこの国を神の国になされていくことを主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믿음의 선포인데 믿음없이 선포만 한 적이 많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정말 진짜 믿음의 선포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주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안될 그런 믿음의 선포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의 선포를 하겠습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기대하며 끝까지 믿음잃지 않고 선포 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믿음의 선포인데 믿음없이 선포만 한 적이 많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정말 진짜 믿음의 선포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주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안될 그런 믿음의 선포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의 선포를 하겠습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기대하며 끝까지 믿음잃지 않고 선포 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남편을 출근시키면서 현관에서 저희는 믿음의 선포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에게는 더 큰 믿음이 생겼습니다.
얼마전에 남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경을 읽었는데 정말 나랑 어쩜 이렇게 같은 상황이지?
아브라함은 아무 희망도 소망도 없었는데 믿음이 있었대...
나도 아무런 희망이 없잖아....ㅎㅎ 믿음만 있으면 되는 거지?
아무 희망도 소망도 없을지 모르지만 믿음이 있다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믿음의 인물들 처럼 환경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나아갈 때 꼭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더 깊은 진리,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삶에서 감사의 선포를 잊지 말고 하자고 생각하고 그것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감사의 선포를 포함한 진실한 믿음의 선포로 저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메세지를 듣고 매일 아침 믿음의 선포를 홈페이지에 적는 것이 습관화 됩니다.
이렇게 좋은 영적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주님, 매일 은혜가 새롭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믿음으로 시작한 선포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보이게 하는 것, 어쩌면 귀찮을 만큼 작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선포를 정말 믿음을 담아서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서 이제는 설명할 수 없지만 그 선포가 제 영적 힘이 됨을 느낍니다.
그리고 하루 시작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서 승리의 하루를 선포하니 제 생각과 말, 행동이 성령님에 의해서 통제되어지고 바로잡혀짐을 영을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믿음의 선포를 사랑합니다. 우리 왕 되신 주님께서 그 이름으로 믿음을 선포하게 하신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감사의 선포를 넘어 진정한 믿음의 선포로 우리 예수님을 높일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