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7月25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스가랴 4:6 제목 :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ゼカリヤ 4:6 題目:わたしの霊に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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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합니다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산들을 부스러기로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와 같이 만들 자가 될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오직 주의 영으로
나의 가족이 오직 주의 영으로 나아갈 것을 주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러할때 우리의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 평지가 될것을
그런 역사를 바라보는 나와 내 가정이 될것을
우리주 예수 이름으로 아주 강력히 선포합니다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밟히면 밟힌대로, 날씨가 더우면 말라 죽었을 저를 택하시고 자녀 삼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약하고 둔하다고 버리지 않으시고, 약한 나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나에게 주님의 뜻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내 앞에 모든 문제의 산들이 평지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그 평지 위에 세워진 영적 성전이 주님의 영광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약함을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임을 감사합니다.
지금 환경이 기도밖에 할수 없는 상황임을 감사합니다.
늘 주님께 무릎으로 구하여 성령앞에 모든것이 무너져내리는 주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간증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제 가정이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약할때 강함 주시고 슬플때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더 큰 은혜와 기적을 기대 합니다
나를 낮추시고 주님을 보이소서
주님을 더 나타낼 수 있는 낮은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 주님참 선하시고 좋으십니다
어떻게 이런나를 받아주시고 품어주십니까
나의 약함이 이렇게 악질적본질인데 어떻게 이것을 끌어안으십니까
주님은 참으로 온세계 단 한분뿐이신 신 이시며 당신은 하늘의 단 한분뿐이신 왕이십니다
악질적인 나의 모습이 바로 나의 약점입니다
주님앞에 어느것하나 건질수가 없는 내 모습 전부가 나의 약점입니다
주님 내가 본질적으로 변화되어야만 주님 영광이 되는 내가 됩니다
절대 바뀌지않는 이 악질의 모습과 맞아서 피가나도 모르는 우둔함이 변화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을 이런 내 모습 주님만이 바꾸실수있습니다
주님 음성에 내 생각과 경험을 쳐내고 순종하며 나를 바꾸실 주님 기적중에 기적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오늘이후의 삶이 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강하게 하시고 힘든 상황가운데서 나를 산 위에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나를 다스리소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내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능력으로만 나를 인도하옵소서.
나는 약합니다. 정말 약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많은 나이기에 뜻하신 길로 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에 나의 모든 것을 맡기는 내가 될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은 저의 약한점을 누구보다고 잘 아십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저의 약한 부분을 주님의 강함으로 바꿔 주실 것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보다 더 약한 부분이 많기에 주님이 행하실 일을 바라보며 기대합니다.
주님 일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낮고 어두운 골짜기를 걸을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가장 약할 때 연약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신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연약함과 죄됨을 용서하고 변화 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 나의 죄와 연약함을 토합니다. 주님앞에 더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약함을 하나님꼐 더 다가감으로 강함으로 바꾸실 원합니다.
나의 부족함으로 힘들어하기 보다는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내가 채워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더 함께 함을 구합니다.
오직 성령에 힘입어 살아가는 내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