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로마서 8 : 12 - 21
제 목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가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ローマ 8 : 12 - 21
題 目 : どのような人が神の子どもなのか
하나님의 자녀로써 합당한 삶을 살며
믿음의 좁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로마서 8 : 12 - 21
제 목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가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ローマ 8 : 12 - 21
題 目 : どのような人が神の子どもなのか
하나님의 자녀로써 합당한 삶을 살며
믿음의 좁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제가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처음 성령을 받고 눈물콧물 다 쏟으며 얼마나 울었던지..
시간이 흐르고 기도를 하려고 입을 열었을때
제 입에서 "아버지!"라는 말이 튀어나왔었죠.
얼마나 당황되고 이게 뭔지..왜 뜬금없이 내 입에서 아버지라는 말이 나왔는지..
잠시 헷갈려 육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라는 건가..하며 기도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얼마나 얼마나 가슴을 뛰게 하고
감격하게 하는지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오늘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답게~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