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8月 15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시편 20:1-5 제목 : 하나님의 뜻을 품었다면 기도하자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詩編 20:1-5 題目:神の御心を抱いているなら祈りましょう。
엔학고레가 저의 별명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꿈을 이루기위한 영적전쟁에 승리하기위해 인내하고 성숙한 믿음으로 오늘도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절대적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저의 연약함을 보지아니하고 선포와 기도로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꿈을 품고 걸어가는 길에서 주님이 나를 위해 일하심을 바라보겠습니다.
영적 전쟁 중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나의 기도 소리에 응답하시겠다고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위해 발버둥치는 나의 기도를 주님 들으시고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절대 신뢰하는 믿음의 선포와 믿음의 기도로 엔학고래와 같은 기적이 끊이지 않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전쟁이 두려워 주님이 주신 꿈을 져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아닌
절대 주님의 꿈 주님이 나를 향하신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믿음으로 부르짖으며
다가오는 영적인 전쟁을 담대함으로 이겨 승리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霊的戦いが勝利に導くためには、絶対的な信仰と神様全的信頼が必要であること、
信仰の祈りをもって絶え間なく敵なるもの挑戦し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そのために神様の夢をしっかりもって
悪しきものに隙間を狙われる事がないようにしたいです。
サムソンのように主に命の水を飲んで戦いの勇士と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엔학고레!!
주님께 부르짖는 그 기도에 주님께서 눈 앞에 샘물을 터트리셨던 것처럼 내 삶에도 주님의 행함이 넘치게 나타나길 원합니다.
주님의 꿈을 품고 나가는 자는 지칠 수 없습니다.
주저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인내와 소망과 기대를 안고 나아갈 뿐입니다.
그런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삼손의 엔학고레가 나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는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그날까지 주님만을 붙잡고 영적전쟁의 승리자로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는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그날까지 주님만을 붙잡고 영적전쟁의 승리자로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의 뜻을 품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자 부르짖길 원합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께서 엔학고레! 바로 그 샘물과 같이 내 영을 소생시키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 합당한 자가 되도록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늘 주님께 주님의 뜻을 간구하는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엔학고레 부르짖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꿈을 품고 부르짖으며 나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