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月13 日 主日説教 |
설 교 : |
박동일 목사 |
통 역 : |
마부치아이 신학생 |
말 씀 : |
사무엘상 16 : 1-5 |
제 목 : |
성령이냐 악령이냐 |
説 教 : |
朴東一牧師 |
通 訳 : |
馬渕愛神学生 |
御言葉 : |
第一サムエル 16: 1-5 |
題 目 : |
聖霊なのか、悪霊なのか |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서 저를 건지시고 지금도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옆에 보시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주님만 똑바로 보고 가길 원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마지막까지 살리시는 주님만 믿고 따라가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御霊で始まり御霊で完成される人生としていきますように。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생명의 길만을 선택하며 그 길로만 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따르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主が来られる日まで聖霊を消滅せず、最後まで聖霊さまとともにイエスさまが歩んだ道を歩むことです。
主にあって初心を忘れず、聖霊さまの導きだけを取り、従う私になることを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もっともっと、完全に謙る私になることを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나의 주관이 아니라 항상 항상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에 교만하지 않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그 구원사역에 감사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하나님께 맞추어 내 삶을 드리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모르면 더 주님앞에 엎드려 기도하겠습니다.
끝까지 악한것에게 붙잡히고 이용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성령님만 쫓아 나가는 저와 저희 가정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良い心を選択し、聖霊様に従います。最後まで聖霊さまにしがみついて行きます。
狭い道に導いてください。イエス様の真理の道のみ歩みます。
自らが謙って、惨めな私を呼んで下さった尊い恵みを忘れない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さまの御名で宣言します。
私を呼んで下さった、恵みを忘れずに、いつも感謝して行く私になるよう、イエス様のみなで宣言します。
성령으로 나를 부르신 처음을 돌아보고 낮은마음으로 성령께 순종하여 성령으로 끝나는 나의 삶이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계획에 부합한자로서 언제나 거듭날것을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저의 육안의 눈으로 보이것 것을 선택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 보이는 것이 전부였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진정 제가 보아야 할것들은 주님의 눈과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보아야 했던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앞으로 남은 인생의 모든 것을 선택하며 살아 나아갈 것을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길을 선택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고 도우심을 절대 의지하여 주님이 주신 마음을 잃지 않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언제난 진리 되시고 나의 생명되시는 주님을 선택하겠습니다. 나르 살리시고 도우시는 주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 곁에 꼭 갈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자유 의지를 주시며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늘 기억하고 성령으로 걸어온 길을 육체의 길로 마치지 않는 제가 될 것을
에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예수님의 편에 서겠습니다 절대 예수님의 편에 서겠습니다 주님 부르심의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는 자로, 가정으로 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