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7月 14日 (목요프뉴마워쉽 찬양/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Worship Leader : Yeon-Gyoung Chio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심이 너무 감사해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그 소중함을 그 귀함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바아버지의 사랑과 섬김의 은혜를 내게 부어주시옵소서.
아바어버지..... 주님의 이름만을 내 맘다해 불러봅니다.
내가 약할때 강함주시고 가난할 때 부요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60억 인구중에 하나인 나를 보고계시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주목하신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신음도 듣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혜만큼 겸손하게 사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ㅇ
날 향하신 아바 아버지의 사랑을 더 알게 하시고, 그 귀한 사랑 잊거나 저버리지 않도록 날 붙잡아 주시옵소서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