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6月 30日 (목요프뉴마워쉽 찬양/ 木曜プニューマワーシプ 賛美)
Worship Leader : Yeon-Gyoung Chio
주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 주님의 임재가 없는 나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령님을 늘 기대하고 그 안에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 사랑합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노래가 내 삶의 호흡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ㅇ
이 땅에 오직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바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며,
전심으로 찬양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찬양에 힘과 능력이 있음을 느낍니다.
슬픔이 기쁨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함을 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찬양가운데 거하며 새힘을 얻는 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