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노동기준법상 오랫동안 일을 할수없기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휴식을 취합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보통 그때에 식사를 합니다
식사가 따로 준비되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편의점내에 도시락이나 빵 등 유통기간 두시간전에 폐기처분하는 음식을 나옵니다
그것을 폐기 등록 후 하루 3개이하에 먹을수있도록 허락이 됩니다
수십명의 주야간 아르바이트생들은 다 그것을 먹습니다
그래서 얼마후부터는 저도 그것에 익숙해져서 밤에 아르바이트를 하다 쉬는시간에
도시락 등을 먹기시작했습니다
먹기시작하니 보이는것은 돈을 주고사는 것 이라면 못먹을법한 음식도 가끔 나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점 저는 이것에 마음이 불편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르바이트생이 한 타임에 세명이서 일을 하는데
폐기처분한 음식중 좋은것을 먼저 차지하기위해 은근 쉬는시간을 먼저잡기위한 눈치싸움이 일어나기때문이였습니다
주먹밥등은 하도많아서 아무도 손도 안댈정도로
두세개만 먹어도 몇천엔이 훌딱 넘어버리는 음식이 많을때는 선배들이 먼저휴식하기위한 전쟁도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이런것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어느새 저도 그 대열에 끼어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까 워크인냉장고에서 본 도시락이 나중에 가니 없을때는 서운도 했습니다
참 버리는것을 가지고 이게 왠일인가 하면서 점점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도시락을 먹지않는것이 좋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까지 일하는데 밤에먹어서 살이찌고 부어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님의 음성이였습니다
새벽까지 일 하면 배고픈데 왜 못먹게하시나요
남들 다 먹는데 왜 저만 안되나요
불만섞인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편의점에서 야간일을 하는데 그 날도 강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곳에서 나오는 음식에 눈을 돌리지 말라는 것이였는데
저는 솔직히 내가 잘못생각하고는가 했습니다
그러나 빵을 들고 워크인냉장고를 나오다 디저트는 먹으면안된다는 선배의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아 이건 싸인이 분명하구나..
그래서 그 다음부터 주신 마음에 순종을 했습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배가 너무 고팠지만 꾹 참았습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으실것이였기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안되어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도시락과 음식이 나의 마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빼앗는 욕심의 근원이 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래 워크인냉장고에 있던 도시락은 쉬는시간 일할때 옷을 벗고 레지에들고와 렌지에 대워서 먹습니다
정말 무뚝뚝하고 일에관한 신경전이 대단해 그 속사람을 모르겠던 선배아르바이트생이 쉬는시간에 환하게 웃으며 레지에있는 나를 향해 오는데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손에 들린 도시락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폐기처분으로 잘 나오지 않는 소고기 두부와 고등어튀김을 들고 오는데
얏다 이런 표정을 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지금이 무슨 625사변도아닌데 먹을것 하나에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그런데 그런 모습이 저에게도 있었음을 성령님께서 깨닳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욕심들이 성령님의 음성에 불순종하게 한 한가지 이유였음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먹는것이 방해가 될까
못먹어 한 이 생겨 나만 그런가 너무 알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묵상하는가운데 귀한것을 깨닳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신명기 31장의 말씀이였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앞에서 모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신 지시가있었습니다
여호와의 명하신 율법을 노래로 써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라는것이였습니다
신31: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것이라
20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한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32장에서도 같은 말씀이 나오며 또한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알지못하던 신 바로 내가 주님 보다 마음을 둔 모든것 우상이 그것이였습니다
나무를 보면 절하고 돌을 보면 절하는 인간의 우둔함은 무엇이든 만족함을 느끼는것을 섬기게 되어버린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평생에 나의 만족과 기쁨은 오직 예수그리스도께만 그 자리를 내어드리는 내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내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日本語訳】
私を満足させるもの、それは何であっても偶像になるのです。(チェ ヨンキョン姉妹)
コンビニで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私は、休憩時間に休憩をしながら食事を取ります。
その食事とは、有通期間2時間前に廃棄処分をする、売れ残ったものです。
アルバイト生はみんな休憩時間にそれらを取って食べます。
しかしいつからか、だれが先によい弁当を取るのか競争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始めました。
だれが先に休憩を取って自分の好みに合う食べ物をとるのか、見えない戦争をし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最初は理解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だんだん私も同じ仲間に入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食べたいものが先になくなっていたら、あまりいい気持ちにならなかったり、
食べようとしたものがなくなったらなんとなくさびしい思い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るときからは、休憩時間に食事を取ることをやめようと決心しました。
朝起きたら顔などがむくむことが、ただ夜遅く働きながら食べているからだと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それは聖霊様からの御声でした。
夜働いてお腹がすくのに、何で食べてはいけませんか?といろいろ神様に不満はありましたが
バイト先から出る食べ物は食べないこと、それは神様から何かの理由があると思いました。
しかし何日か立ったあの日、私はその理由をわか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弁当、食べ物が私の心をイエス様から奪い取る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
普段は冷たくて、あまり笑わない先輩のバイト生が、おいしいそうな、高い弁当を持って
うれしそうに笑いながら休憩室に入る姿を見ました。
食べ物ひとつで人があんなに変わることをみて、それはまさに自分の姿であったことを
聖霊様が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そして、そのような欲が私を聖霊さまの御声に不従順させるひとつの理由でもあ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ある日聖書を黙想しながら尊いことを悟ることができました。
申命記31章16節
主はモーセにおおせられた。あなたはまもなく、あなたの先祖たちと共に眠ろうとしている。この民は、入っていこうとしている地の、
自分たちの中の、外国の神々をしたっていんこうをしようとしている。この民がわたしを捨て、私がこの民と結んだ私の契約を破るなら、
20節
私が、かれらをの先祖に誓った乳と蜜の流れる地に、彼らを導きいれるなら、彼らは食べて満ちたり、肥え太り、そしてほかの神々の方に向かい
これに仕えて、私を侮り、私の契約を破る
32章でも同じ御言葉がでます。私が知らなかった神、それは私が主より心を向いていた全て、偶像そのものでした。
木をみて拝み、石をみて拝む人間のおろかさは、自分を満足させるものを仕えるようにな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私の生涯に、私の満足と喜びはただイエスキリストであって、イエス様だけにその席を与える私になることを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イエス様を何より愛する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先輩のアルバイト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