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다 부모로 부터 태어납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아버지임을 100% 확신하죠 의심조차 할 수가 없죠
얼굴을 보니 주워온것은 아닌게 분명하고 말투나 성격을봐도 인정하기 싫은 부분까지도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인데 그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얼마나 가지고 계십니까?
너무 어려운 질문을 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진짜 아버지로 얼마나 믿고 계십니까?
저는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로 믿고 있었지만 항상 주님 앞에서는 죄인이라는 의식이 더 강했어요
그래서 무언가를 구할때도 엔료를 참 많이 했어요
이런거 까지 기도하냐? 이건 너무 육적인 기도야, 영적인것만 기도해야지
그래야 거룩한 사람이야
신앙이 성숙하면 그런 기도는 하는게 아니아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사소한것 생활의 문제는 혼자 해결할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더욱더 영적인 것만 거룩한 것만 구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큰일이 오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해결해 주세요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엔료를 하고 당당하지 못한 것은
신앙이 성숙해져 가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 단지 전능하시니깐 빠른 기도응답만을 바라고 간절히 기도하는것이 자녀된 모습이 아니라
그 문제 앞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년된 모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기도하는 것이 신이 났습니다
어떠한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해도 문제위에 계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를 바라보니 아버지를 신뢰하니
그 문제의 결과보다 제마음에 들어오는 확실한 믿음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행복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느끼고 누릴수 있는 특권인줄 믿습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당당히 구하는 것입니다
우린 자녀이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나에게 그 귀한 특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특권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만이 참자유와 참 행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의 자녀로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예수님으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단지 문제 해결사의 하나님 아버지가 아닌 나를 자녀로 진정사랑하시는 아버지의 그사랑을
끝까지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日本語翻訳】
ノ ジョンイン姉妹
私たちは肉の親から生まれてきました。
肉の親であることは100%否定できないことです。
なぜなら、顔つき、性格、話方など、似ていたくないところまで確かに似ているからです。
であれば、霊の親である神様と私たちが親子関係である証拠はどのくらいあるのでしょうか?
神様を親としてどのくらい信じているのでしょうか?
私は、私が神様をお父さんだと信じていましたが、自分が罪人だという意識がもっと強かったのです。
ですから何かを神様に求めるときも遠慮する心が多かったのです。
「あんなことまで祈る必要はない、それは肉的な祈りである。信仰が成熟しているならばそんな祈りはしないだろう」と思い、
ちいさなことは祈りもしませんでした。
霊的なこと、大きいこと、私が解決できないことは切なる心で祈りました。
しかし自分が神様に遠慮して、また大胆に求めないことは成熟な信仰ではないことがわかりました。
神様を完全な私の父として受け入れてないように感じました。
全ての問題において徹底的に神様により頼ること、信頼していくこと、
それこそ神様の子供としてあるべき姿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
それ以降、私は祈りすることが楽しくなりました。
私が抱えている問題よりもっとも大きいお父さんを見上げて信頼しているので
問題の結果より、私の心の中での確実な信仰が自分を幸せにしてくれたのです。
その幸せこそ、神様の子供としての特権であります。
私たちは神様の子供です。
神様の子供であるから大胆に求めることでできるのです。
私にその特権をくださったことに感謝します。
この世の中の人たちがこのような特権を知ることを願います。
神様を信頼し、より頼る信仰こそまことの自由であり、幸せだからです。
ただ問題だけを解決する父ではなく、私を子供としてまことに愛してくださる父の愛を
最後まで信頼して歩んでいく私と皆さん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祝福します。
아멘!
저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아주 작은 일조차도 차마 주님앞에 내어놓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주님께 구하는 기도만을 했었죠. 나의 안되는 것들, 못하는 것들을 주님께 쭉 늘어놓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오직 주님만을 구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과, 뜻,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그저 막연히 하늘에서 부어지는 은혜만을 쫓는자가 아닌
감히 ( 아직 겁두 나지만) 믿음의 댓가를 치룬다 할 지라도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고 싶다구요.
앞으로 내가 걸어야 할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뒤돌아 보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아버지 되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