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証を今この時間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
私は小さい時に、ずっと通っている教会がありました。
生まれる前から、通っていた教会でしたので幼馴みがたくさんいました。
その中には、Y子という私よりも一つ年上の女の子ととても仲良くなり毎週日曜学校で会うのが楽しみでした。
生まれてから10歳くらいまでその教会に通っていましたが、その教会に通えなくなり近所の教会に通うようになりました。それから、ずっとY子ちゃんの事を忘れていました。
18歳になった時、ある教会でY子ちゃんのお母さんにばったり会いました。
本当に思いがけない偶然な再会で、Y子ちゃんのお母さんも嬉しそうでした。
Y子ちゃんのお母さんは、とても熱心なクリスチャンでした。
すぐに、Y子ちゃんの連絡先とY子ちゃんは今、何しているのか聞きました。
今はバイトばかりで、教会にもあれから行かなくなってしまって困っていると聞きました。
私はすぐに、またY子ちゃんと会いたいと思い、教会に一緒に通って一緒に神様の恵みなどを分かち合いたいと思いました。それを考えるととても興奮しました。
その時の私には、友達はあまりいなくしかも信仰の友達は一人もいなかったからです。
そしてすぐに、連絡して合うことにしました。
待ち合わせした場所に現れたY子ちゃんは、昔の姿は一つもなく、とてもギャルになっていました。
内心、イエス様をもう一度伝えたら昔みたいにイエス様を信じる信仰が湧いてくるのかとドキドキしました。二人でご飯を食べながら、色々な話をしました。
私は、自分の話をするとY子ちゃんも8年ぶりくらいなのに自分の話を自分の胸の奥にある話をしてくれました。Y子ちゃんは、とても苦しそうでした。涙を流しながら話をしてくれました。
Y子ちゃんは、お父さんとお母さんの3人家族でしたが、自分が12歳くらいになった時からお父さんが糖尿病で入院生活が始まり、とても生活が厳しくなったそうです。その後、お父さんは亡くなり、お母さんはボロボロになって体が弱くなってしまい、自分が生活を支えて行く様になりました。
しかし、その時から神様から離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と、母親が自分無理矢理でも教会に行かせようとして、傷がついたそうです。
でも、いつもY子の心の中には、イエス様がいました。
「待っているよ」といつも聞こえていたそうです。
しかし、きっかけがなくて教会に行く勇気が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また、その時付き合っている彼と別れたいけど、分かれられないと悩んでいました。
早く、別れてまた神様に頼ってお母さんを助けたいと涙を流したのでした。
私はその時のY子ちゃんの切な気持ちを痛いほど感じました。
なのでその時、すぐに一緒にお祈りしました。
「神様、いつもY子ちゃんの心にいてくださり感謝します。そして8年ぶりにまたこのように会えるようしてくださり、感謝します。もう一度イエス様のところに戻りますから、神様赦してください。」
と一緒に祈ると二人で喜びました。
そしてすぐに、二人で教会に通うようになりました。
Y子ちゃんよくこのような事を言っていました。
「最近は祈らなかったり、教会に行かなかったりすると、恐いことばっか起こるんだよね。マジ、神様恐い。でも、これは本当に神様に愛されてる証拠だよね。」
と確信しているようでした。
しかし、ある日Y子ちゃんからバイトが忙しくなって当分は近所の教会に通うね。とメールがきました。
また、数日たって彼氏とようやく別れたのでメルアドレスを変えました。ハレルヤとメールが来ました。落ち着いたらまた連絡すると来たので、とても安心しました。
私がいなくてもY子ちゃんは、もうイエス様のところに完全に戻ったんだ!
もうこれで上手く行くと思いました。
しかし、それからずっと連絡が来ませんでした。
あまりにも、来ないので連絡しましたがメ―ルが届きませんでした。
でも、大丈夫きっと。と不安でしたが、何か心に引っかかるものがありましたが無視して、自分のことでいっぱいいっぱいな生活を送っていました。
あれから、また3年間連絡が途絶え、ある日教会でY子ちゃんのお母さんに会いました。
Y子のお母さんに、Y子ちゃんとまたどうしても連絡取りたいと言うと。お母さんは私を無視しました。
「あの時、Y子の信仰をもう一度立たせてと言われたのに、何しなかったから怒ってい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だけど、どうしてもY子に会いたくてお母さんに聞くと怒鳴られ「もう探さないで」と言われて去られてしまいました。
すっごくショックでした。嫌われたと思いました。
また、あれから1年後、ある人を通して信じられない話を聞きました。
実は、Y子はあの後、彼氏と別れることが出来ず、妊娠してしまい、女の子を産みました。
しかし、その子どもを彼に取り上げられ、お母さんと二人で生活していました。
お母さんを支える生活と子どもを取り上げられたことで、Y子は自殺してしまったそうです。
本当にショックでした。
本当に悔しかった。
あんなに明るくて、神様に愛されていると確信していたY子ちゃんだったのに。
あのときの、心の不安感は聖霊様の警告だったのです。
私があの時、もう大丈夫と考えずに最後までもっと完全にしてからY子とちょくちょく会ったり、話したり、祈ったりしていればそこまでなってい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の日から、本当に大切なことを悟りました。
クリスチャンであっても、クリスチャンでなくても、イエス様がいなければ心にいなければ空しいということと、そしていつも私に頼る人にはどんな時も助けにな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
聖書ではこのように言っています。エペソ1:17~18
どうか、私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神、すなわち栄光の父が、その方を知るための知恵と啓示の御霊をあなた方に与え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また、あなたがたの心の目に光がみなぎり、神様の召しによって与えられる望みがどのようなものか、生徒の受け継ぐものがどのように栄光に富んだものか知り、それを理解する事ができますよに。
このように記されているように
私たち、一人一人がいつも心を込めて、隣人を最後までtake careしていく者となるよう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祝福します。
自分の事よりも、いつも他人、隣人に関心を持ちイエス様の御心や聖霊様の臨在を伝え、人々が生きる道を辿れる導き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祝福し、宣言します。
そして、このことをとおしてモもっとイエス様の愛の実を結んでいくことが出来るように宣言します。
私と皆さんが実を結ぶものとなるよう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祝福します。
오늘 이시간 이 간증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저는 매주 다니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교회는 제가 엄마 배속에 있을때부터 다니던 교회였기에 어릴때부터 친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저보다 한살 많은 Y양과 친해져서 매주 주일학교를 같이 다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10살 때 까지 그 교회에 다녔지만 그 이후엔 다른 교회로 가게 되엇고 그것으로 Y양을 잊고 있었습니다
18살 때에 어느 교회에서 Y양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우연한 만남에 그 어머니도 반가워했습니다
그 어머니는 절실한 크리스챤 이였습니다
저는 곧 Y양의 연락처와 그녀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아르바이트만 하고 교회는 다니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Y양과 만나고 싶었고 교회도 같이 다니고 은혜도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친구가 별로 없고 또 믿음의 친구란 한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로 연락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장소에 나온 Y양은 옛날모습과는 달리 약간 노는 애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내심 , 예수님을 다시 전한다면 옛날처럼 믿음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가 두근거렸습니다
둘이서 밥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8년만에 만났지만 제가 저의 이야기를 했을때 Y양도 자기 안에 있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힘들어 보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와 어머니 이렇게 세 식구 였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12살이 됐을때 아버지가 당뇨병으로 입원생활을 시작했고 그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 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몸이 약해지셔서 그녀가 생활을 꾸려 나가야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하나님을 멀어지기만 하면 어머니가 억지로라도 떠밀다 싶이 교회에 가게 해서 상처가 되엇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에는 항상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너를 기다린다 ] 라는 말이 항상 들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회도 , 교회에 갈 용기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또 그 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 그랑 헤어지길 원했지만 그렇게 할수도 없어서 고민중에 잇었습니다
어서 헤어져서 하나님을 의지해서 , 어머니를 도와 주고 싶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제 마음이 아플정도로 절실한 그녀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때 바로 같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항상 그녀 의 마음속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지금 만나게 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께 돌아가겟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 라고 기도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둘이서 또 교회에 같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녀에게 ‘아르바이트가 바뻐지게 되어 당분간 근처교회에 나갈게 ‘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그리고 몃일뒤에 ‘ 남자친구랑 간신히 헤어지게 되어 메일주소를 바꿧어. 할렐룰야!’ 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안정이 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내가 없어도 그녀는 예수님께 완전히 돌아 왔구나
라는 생각에 모든게 잘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연락 해 보았지만 메일이 전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괜찬을거야 하면서 불안하고 뭔가 깨름직했지만 무시한채 제 일로 바쁜 날을 보냈습니다
그 후 로 3년동안 연락이 끊겼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그녀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에게 그녀와 연락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절 무시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다시 믿음으로 설수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해서 화가 나셨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시 어머니에게 그녀와 만나고 싶다고 하자 어머니는 호통을 치시며 [이제 찾지마라 ]라고 말하곤 가셨습니다
너무나 충격이였습니다
저를 싫어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어떤 사람을 통해서 믿기 어려운 말을 들었습니다
실은 , 그녀는 그 이후로도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못하고 , 결국 임신을 하게 되어 여자 아기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기도 남자쪽에서 빼앗아 가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하는 생활고와 아가를 빼았긴 슬픔에 그녀는 자살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의 불안함은 성령님의 충고였던 것입니다
제가 그때 괜찬다고 생각지 않고 끝까지 그녀와 만나기도 하고 , 이야기도 하고 계속 기도 했다면 그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이후 저는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크리스챤이라도, 논크리스챤이라도 예수님이 그 마음에 없다면 공허하다는 것을 .
그리고 항상 내게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경우에서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엡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니므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우리에게 베추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마음을 다해 이웃을 마지막까지 돌보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신의 일보다도 항상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예수님의 마음, 성령의 임재를 전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길을 인도할수 있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더욱더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선포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 열매를 맺어나가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