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主にすべての栄光を返します /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Tae-Won Kim
18629   2010-04-25 2014-03-05 16:03
122 예수님의 기도
정지은(チョン ジウン)
2067   2012-05-09 2012-05-09 08:59
제가 또 얼마 전에 잠수함 아닌 잠수함을 살짝 탔었습니다. 여기서만 살짝 말씀드리자면, 죽고 싶은데 죽어지지 않으니까, 괴로운거예요.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려 꼭 죽어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귀에 딱지 생기셨지요? 저...  
121 完全なる救いの道 (9/6ノ・ジョンイン神学生)
李ナヒョン
2067   2012-09-20 2012-09-20 00:47
ハレルヤ! この証を通して主の前に真の悔い改めの心をもって進むことを願います。 今年の初めに私は、独身、つまりシングルに関する証をしました。 どうして牧師先生はシングルに、やたらシングルと呼ぶわけ? 不愉快だし、気に要らないわ。 と言うも...  
120 영적 싸움 1
정지은(チョン ジウン)
2068   2012-02-24 2012-02-25 20:05
오늘 주님께 올려드리는 믿음의 선포를 통해, 제가 온전히 거듭나고, 주님께 영광이 되는 주의 자녀가 되길 소원합니다. 저희들은 지금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내일 오신다면”이란 마음가짐으로 정신차리고, ...  
119 7月5日 プニュマ礼拝
박안나(Anna Park)
2069   2012-07-07 2012-07-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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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必ず使命の服を着せて頂き 1
李ナヒョン
2071   2012-06-04 2012-06-05 00:06
 ハレルヤ! 主の道具として用いられるように悟らせて下さった神様の恵みに感謝します。   先週、このような夢をみました。 夢の中で私は、家で家事をしながら外側を見ていました。 そこには、知り合いの人達がいました。 彼らは酒に酔っているように、...  
117 따뜻한 아랫목 1
jonghang choe
2072   2012-02-18 2012-02-19 02:13
아가페 성도여러분 날씨가 춥고 많은 눈으로 힘든겨울을 보내고 계시죠! 요즘은 아랫목이라는 말이 많이 생소 하지만 제가 어렸을 적엔 부엌 아궁이에서 군불을 지피며 방안을 따뜻하게 하였지요. 해가 지면 방안에 냉기가 돌기 ...  
116 진리에 굳게 서서
김민정(MinJung Kim)
2072   2012-05-28 2012-05-28 23:14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신 깨달음을 함께 나누며 진리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서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깨달음이 귀한 것인 줄 믿습니다. 신명기 19장 15절에 이런 말씀이...  
115 일하시는 하나님
Ji-Eun Lee
2073   2012-05-26 2012-05-26 00:48
저에게는 남들이 안 된다 라고 말하면 더 발동이 일어나는 악발이 같은 성격이 있습니다. 이것이 나쁜 방향으로 꽂히면 절대 꺾이지 않는 고집을 부리는 것이구요. 하나님 안에 좋은 방향으로 꽂히면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가...  
114 霊的な悟り(5/12崔ヨンギョン神学生)
李ナヒョン
2073   2012-07-21 2012-07-21 03:53
マタイによる福音書13:15 この民の心は鈍くなり、その耳は遠く、目はつぶっているからである。それは、彼らがその目で見、その耳で聞き、その心で悟って立ち返り、わたしにいやされることのないためである。 マックドナルドで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時のこと...  
113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 1
길영순(YoungSoon Kil )
2074   2012-02-14 2012-02-16 13:28
2012년 2월 9일 목요찬양 간증설교 이 간증이 하나님께만 영광되기를 소원합니다. 1월 말쯤 김영미 목사님으로 부터 메일이 왔어요. 내용의 요점은 3일 금식을 준비하라고 하시는 메일이었어요. 될수 있음 빨리 준비하라고 하...  
112 주님의 자녀된 모습으로 1
길영순(YoungSoon Kil )
2075   2012-02-25 2012-02-27 11:00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긴장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지금이 마지막시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와 함께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라고 하는 것들을 ...  
111 반드시 사명의 옷을 입고
김민정(MinJung Kim)
2077   2012-05-30 2012-05-30 13:55
할렐루야.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깨닫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주에, 이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집 안에 있었고, 집안 일들에 신경을 쓰면서 밖을 보았습니다. 밖에는 ...  
110 안녕하세요^^ 2
jonghang choe
2078   2012-03-26 2012-03-28 21:33
안녕하세요! 최종항 집사입니다. 밝아진 아가페 홈페이지처럼 성령의 기쁨으로 밝아지는 여러분들을 뵙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믿음의 고백을 기쁨으로 드리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는 형제 자매님들을 볼때 마다 멀리서 새...  
109 깨닫는 자
盧鍾寅 (ノ・ジョンイン)
2078   2012-05-29 2012-05-29 10:14
깨닫는 자 마태복음 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저는 모태 신앙으로 부터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어요 사진을 보면 교회 유치원 ...  
108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문에 들어가자 1
Joo Ri KIM
2080   2012-02-20 2012-02-27 10:24
이 간증이 주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주신 말씀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시편 100편 4절의 말씀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107 예수님을 부르자!
정지은(チョン ジウン)
2083   2012-05-31 2012-05-31 06:38
누구나 다 한번쯤은 오락실에 가 본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오락과는 거리가 멀어서 오락실을 가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저도 딱 한 번 해 본 적이 있는 게임이 있는데요. 뿅 망치 들고 두더지 잡는 게임입니다...  
106 왕이 원하는 것 이외의 것은 절대 입지 않을것입니다!
ノ・ジョンイン
2084   2012-08-27 2012-08-27 09:42
2012.08.23 山口サモニム 얼마전에 아이자매의 휴거 간증중에서 어느 한 자매를 예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간절히 기다렸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저는 너무나 마음속에서 잊쳐지질 않았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신부에 대해서...  
105 주님은 우리를 반드시 주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1
김민정(MinJung Kim)
2085   2012-02-17 2012-02-27 10:19
할렐루야. 이 간증을 통해 우리를 반드시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주 전쯤 교회학교 메시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성령님을 따라 산다면 우리는 사랑, 기쁨, 평화의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고, 우...  
104 2011/10 愛を追い求めなさい
Chie Nakamura
2085   2012-07-09 2012-07-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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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5月17日 プニュマ礼拝(チョンジウン神学生) 1
박안나(Anna Park)
2086   2012-05-28 2012-05-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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