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동 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부상’이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부상을 당하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을뿐더러 발전할
수도 없다.
회복해야만 예전처럼 활동할 수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내 신앙과 삶이 무너져 있으면 사역도, 봉사도 안
되고, 마음에 즐거움도 없고,
도대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주변에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는 지체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같이 기도하고 아파해야 한다.
그들의 무너진 신앙과 삶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순위이기 때문이다.
누
구나 자신의 상처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생각처럼 잘 안되니까 낙망한다.
너무 힘들어지면 분노가 일어나고, 그것이 상처가 되고
고통이 된다.
그 정도가 되면 “하나님이 날 버리셨다”고까지 말한다.
몸에 부상을 입으면 병원에서 잘 치료받으면 되지만, 우리의 상황이나 영적인 문제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만 회복될 수 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은 우리를 온전히 치료한다.
그 능력은
우리 안의 죄를 사하고 성령 안에서 다시 서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보혈의 능력은 우리의 모든 상처를 싸매주신다.
우리가 주님의
품에 안기기 전에 먼저 보혈을 지나야 하는 이유는 영적인 상처가 회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영적인
힘도 쓸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의심도 해결되어야 한다.
마음의 상처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우리 곁에
오셔서 도우셔도 주님의 임재를 알아차릴 수가 없다.
즉 주님이 일하시는 방식에 대한 우리의 시각도 회복되어야 하는 것이다.
主が私たちとともにいらっしゃるという法則
1. まずは回復です。
スポーツ選手たちが一番恐れることは“怪我”です。
どんなに優れた選手も怪我をすると自分の力量を発揮できず、上達もできません。
回復してやっと今までのようにプレイ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私たちの信仰生活も同じです。
自分の信仰や生活が崩れていたら、主の働きも奉仕もできず、心に喜びもなく、何もできなくなります。
周りを見渡して、苦しんで神様から遠く離ている人がいれば、彼らのために一緒に祈り、傷むべきです。
彼らの崩れた信仰や生活を回復することが最優先だからです。
誰でも自分の傷が早く回復することを願いますが、思うようにできないから落胆してしまいます。
あまりにも苦しくなるとそれは憎しみに変わり、それがまた傷となり苦しみとなります。
そこまでいくと“神様から捨てられた”とまで言ってしまいます。
体に怪我をすれば病院で治療を受ければよいですが、私たちの状況や霊的な問題はイエス様の血潮の力だけが回復できます。
イエス様の血潮の力は私たちを完全に癒します。
その力は私たちの中にある罪を赦して、聖霊の中で再び立ちあがらせます。
それだけではなく血潮の力は、私たちの全ての傷を癒します。
主の胸に抱かれる前に、血潮を通ら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霊的な傷を回復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そうでなくてはどんな霊的な力も使うことができません。
また神様に対しての誤解と疑いも解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心の傷が解決できなければ、神様が私たちの傍に来て助けてくださっていても、主の臨在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つまり主が働く法則について、私たちの見解も癒されなくては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