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의 우울증 환자들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일단 그들에게는 친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자신에게 화를 내고 이미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기 때문에 결국 어떤 친구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는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들을 상대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우울증 환자들은 이미 같은 일에 대하여
수백 번 수천 번씩 생각해 보았기 때문에
자기가 똑같은 말을 그렇게 반복해서 많이 하는 줄을 모른다.
그리고 자기 생각에 꽉 차
있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이런 사람은 자기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말로 다 쏟아
내어야 하는데
그것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더욱 그를 어렵게 하는 것은 설교를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배에
나와서 앉아 있지만 설교를 듣지는 않는다.
그는 여전히 자기 생각에 빠져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똑같은 예배를 통해서 큰 은혜를 받아도 이런 사람들은 전혀 은혜를 받지 못한다.
クリスチャンのうつ病3
そうにも関らずに、教会の中のうつ病患者は一番かわいそうな人である。
なぜかというと、彼らには友達があまりいないからである。
いつも自分に対して起こり、既に言った言葉を繰り返すから結局どんな友達も耐えられない。
それなのに、自分に問題があるとはまったく認めないから、だれ一人も彼を相手にするのが難しい。
なぜかというと、うつ病患者はもう同じ事に対して、数百回数千回も考えたので、
自分が同じような言葉をそんなに繰り返していると知らない。
そして自己中心な思いで一杯になっているので、絶対に他人の言葉を聞こうとしない。
そしてこのような人は、自分の頭の中にあるものを全部言葉として吐き出さないといけないが、
それを聞いてくれるような相手がいない。
それでさらに彼を苦しめる事は、説教を聞いてないことである。
礼拝に出て座っているが、説教を聞かない。
彼は変わらずに自分の思いこみの中にいる。
それで他の人が、同じ礼拝を通して大きな恵みを受けてもこのような人は全く恵み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