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182 주님 감사드립니다. 2
박안나
1358 2010-04-27
정말 기적의 연속입니다. 비자가 끊기기 일주일 정도 남겨놓고 일자리가 구해지더니 이제 비자 신청 일주일만에 비자가 나왔다는 엽서가 와서 오늘 1년 비자를 받고 왔습니다. 저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 일본땅에 있다는 것을 알았...  
2181 아버지의 병을 고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이지은
1974 2010-04-30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이 나고 마지막 조직 검사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 조직 검사에서 혹시 다른 곳으로 암이 전위되면 항암치료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수술이 잘 끝나서 이제 됐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박목사님께서 이제...  
2180 結婚式ができたこと感謝します 3
竹内 千恵
869 2010-05-01
ハレルヤ!ハレルヤ!ハレルヤ! 無事に結婚式が終わりました。 今日電話で婚姻届けが無事に受理されたことを確認し、 私は竹内ではなく仲村千恵になりました。 昨日は(もう一昨日か)おかげさまですご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く すご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179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은화
1218 2010-05-01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정에 주님의 뜻을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실 40일 새벽기도를 마치기 일주일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제 맘에 감사하라는, 감사하는 마음을 이곳에 표현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  
2178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029 2010-05-01
주님을 갈망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으로 가득 채워 주님만 의식하며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 그 거룩한 뜻에 참여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2177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1001 2010-05-01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주님, 부족한 믿음이지만 붙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176 이지은 자매
김태원목사
1161 2010-05-02
아버지의 병을 고치신 주님, 감사합니다.  
2175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992 2010-05-02
주님 사랑에 보답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진정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심장을 품고 세상을 살며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2174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게서........ 1
馬渕 あい
1402 2010-05-04
-내 사랑 시온이- 우리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다. 형제가 없는 내게 딸이 없음을 애석해 하는 친구도 있는데 ..... 나이가 들어가며 사람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때에, 딸을 대신해 줄 마음이 따뜻하고 참 착한 며느리가 둘...  
2173 이민정 자매
김태원목사
874 2010-05-05
첫직장, 첫월급 주님 감사합니다.  
2172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902 2010-05-05
좋은 날씨에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보시기에 아름답고 기쁜 모습으로 있길 원합니다. 주님 끝까지 붙잡아 주시옵소서.  
2171 정지은 자매
김태원목사
1116 2010-05-05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2170 이지은 자매
김태원목사
1035 2010-05-05
아버지를 고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광돌리며 남은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2169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148 2010-05-05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 느끼는 자 되게 하소서. 내 마음이 딱딱해져서 주님을 느낄 수 없는, 알지 못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만으로 채워져 주의 음성에만 순종하며, 좁은 길을 걷게 하소서.  
2168 서기선 집사
김태원목사
1113 2010-05-05
40일 작정기도 무사히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과 마음을 아는 중보기도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2167 김영미 목사
김태원목사
1095 2010-05-05
성전이전 후, 첫 수요예배를 통한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166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주리
993 2010-05-06
남편을 향한 주님의 귀한 계획을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형통된 삶을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드릴것이 감사밖에 없음을 감사합니다  
2165 박안나 자매
김태원목사
1043 2010-05-07
주님,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깨어져 온전히 주님을 흡수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기쁜 모습의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164 이민정 자매
김태원목사
1127 2010-05-09
첫 작정예배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 기대합니다. 이 예배들을 통해서 더욱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을 매일매일 느낄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2163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114 2010-05-09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님의 심장을 품게 하소서. 나를 의식하지 못하길 원합니다. 내 안의 주님만이 의식되어지게 하소서. 주님의 온전한 통로로서 쓰임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