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142 최연경 자매님이 무사귀가 하게 하심에 감사^^
석성주
1734 2008-06-07
아무 문제없이 들어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바쁜 와중에 언제 갔다 온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같은 감사함이 밀려 왔습니다. 문제생겨서 한국으로 다시돌아 갔다는 어느 한분의 ...  
2141 중보 기도 감사 드립니다. 2
김이현
1732 2009-09-28
지난번에 길게 중보 기도 제목을 적어 보았습니다. 1. 벽돌은 9월28일 오전에 무사히 납품까지 마쳤습니다. 2. 온돌 파이프는 현재 동경항에 들어 와 있고, 9월30일날 통관 마치고 10월1일에 납품 될 예정 입니다. (계속 기...  
2140 최연경 자매 1
Tae-Won Kim
1728 2011-07-16
모든 상황가운데 예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139 48番の訳: 主の導き!(金イヒョン兄弟)
후미에
1724 2008-12-31
アガペ教会に通い始めてまだあまり経ちませんが、聖霊様の導きを体と心で感じています。 頑張って生きてきたこの2年間だけど、なぜかぽっかりと穴があいているようでしたが、 神様と最初に出会ったときの気持ちを少しずつ思い出しています。 2002年に一度...  
2138 노종인 자매
김태원목사
1723 2010-08-13
주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나의 모습이 아닌 주님의 영광의 모습으로 서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 마음속에서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주님을 느끼며 주님께 산제물로 드려지...  
2137 中澤喜音 1
Tae-Won Kim
1719 2010-10-03
하나님, 사랑합니다.  
2136 상한감정 치유의 7가지 효과 - 여섯번째
朴東一牧師
1716 2012-10-31
여섯째, 육신의 건강을 얻게 됩니다. 육신의 병이 대부분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도 강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육신의 질병은 오랜 시간 동안 마음의 상처가 키워온 결과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2135 中澤修身執事
김태원목사
1708 2010-08-04
神様、感謝します。 主がマジェスティの事業を導いてください。 主の栄光を表す働きになりますように。  
2134 비난 받을 때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라 1
Chongin NOH
1705 2014-11-03
첫째, 훌륭한 인물도 비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살아 있기 때문에 비난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선한 일과 위대한 일을 이루려는 사람은 비난과 위험과 오해 받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둘째, 비난을 받...  
2133 우울증 극복의 10가지 단계_2
JunHyeong Bae
1695 2013-05-20
성경적 상담자가 우울증 환자를 돕기 위한 우울증 극복의 10단계 6단계 - 항상 적극적인 사람이 되게 한다. 부정주의, 비관주의, 원한주의, 비판주의와 수다나 험담을 그치게 하고 대화나 마음 자체를 항상 적극적으로 ...  
2132 무사히 일본 땅을 밟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석성주
1695 2010-02-11
이번에 한국에 가서 보게 된 것이, 교회는 나가지만 교회만 다니며 예수님이 없는 크리스챤의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나의 모습이 이랬다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삶을 살았을 나를 일본과 아가페교회를 통...  
2131 저의 심장을 지켜주소서. 4
김태원목사
1685 2009-07-28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일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주님을 위한 사역과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놓고 기도할 때, 성령님이 저의 마음을 너무 기쁘게 하셔서 마음이 벅차...  
2130 馬渕 愛姉妹
김태원목사
1680 2010-08-04
礼拝の恵みに感謝します。 主よ、恵みの余韻に浸らせてください。 そして、感謝をたくさんできますように。  
2129 내적 치유의 필수요소 "용서" No.1
JunHyeong Bae
1665 2013-08-09
내적치유에 있어서 용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용서가 없는 내적치유는 있을 수가 없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에서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주시옵고 (마...  
2128 홍상철 집사, 길영순 집사 1
Tae-Won Kim
1664 2010-10-09
하나님께서 주신 아동수당비를 감사로 드립니다.  
2127 택하심..ㅜㅜ 1
조희정
1662 2008-04-25
찬양예배를 첨 드렸던날이 벌써일년이지났습니다, 나에게 진정한예배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그감사가 너무나도벅차 내주변에 예배를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던 지체들이 생각나 기도하기시작햇습니다. 학교을 졸업..졸업과동시에 새로운 ...  
2126 하나님의 섭리!!
김이현
1649 2009-10-07
이런 저런 일들을 행하다 보면, 잘 깨닭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도 있고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벌써 5년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많은 문제점들과 그 문제...  
2125 하나님 사랑과 세상적인 사랑의 차이점 1
Chongin NOH
1648 2014-12-30
여러 모양의 사랑 (하나님 사랑과 세상적인 사랑의 차이점 ) 세상적인 사랑은 내게 만족과 유익을 주는 것에 기준을 둔다. 사도 요한은 그의 서신서에서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요일 2:15-16). 그는 세상의 사랑을 ‘육신의 정...  
2124 70番の訳: ウ ハミンです (ソ ギソン執事)
후미에
1647 2009-01-30
昨年初め、2008年から戸主制が廃止され、子どもの姓を変え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けど、 お腹も大きくなってきたし、出産の心配や引越しの心配で悩みが多かったです。 韓国に行き、裁判をする時間的余裕もなく… もしかして裁判でジョンヒョクを取られてし...  
2123 살리는 말/죽이는 말 1
Chongin NOH
1646 2014-12-15
2) 살리는 말/죽이는 말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느니라”(잠13:3)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라”(렘9:8) 우리의 말 속에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능력이 들어 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