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런데 이것을 다른 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세상의 어떤 문제들도 그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무너짐을 본적이 있는가?
우리 일상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고난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당신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생각하자.
나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것을
능가할 만한 더 큰 은혜를 경험할 기회로 삼자고…
고난은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통로다.
크리스천에게 있어 시대적인 아픔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과의 부르심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다.
개인적인 고난뿐 아니라 사회적인 고난과 아픔은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苦しみがあまりにも大きく見える時 2
苦しみを違う見方で見てみましょう。
皆さんは神様の恵みがあまりにも大きくて、その前ではどんな世の問題も力なく崩れていくという情景を見た事がありますか?
生活の隅々に“隠されている”神様の恵みを発見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
神様の恵みで苦難を超えた経験をした使徒たちが、その後どのように生きたかは、あなたもよく知っているはずです。
ですから、こう考えましょう。
苦しいことがやってきたときは、これに勝るもっと大きな恵みを経験できるチャンスである、と。
苦難は神様の恵みの中に入る通路です。
クリスチャンにあっては、時代的な痛みは神様との召命と直接的にも間接的にも繋がります。
個人的な苦難だけではなく、社会的な苦難や痛みは私たちに与えられた召命なのです。
こんな時代に神様の人である自分はどのように生きて行くべきか、知ることが重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