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 |
박안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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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299 | 2011-06-25 |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안에 온전히 거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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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
나성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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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293 | 2010-10-01 |
아버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직원 채용의 지혜, 경영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적인 부지런함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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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
이지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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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86 | 2010-08-19 |
성령님 늘 함꼐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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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
하나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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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 2284 | 2008-04-20 |
주일 예배가 끝나고 문득 김일서 집사님이 시온이 머릴 만지시더니 "애 머리 왜이래요??" 전 별 생각 없이 우리 시온이 머리통 원래 안이쁘다며 웃어 넘길랬는데... 아니라고 혹이 났다고 하시는 김일서 집사님에 말씀에 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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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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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최연경 | 2281 | 2008-07-20 |
알게하시고 인내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심은 더 기도하라는 뜻이심도 감사합니다 넘어질까 주의하도록 항상 나를 붙들어주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곁에 항상계심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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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大林俊夫 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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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74 | 2010-04-25 |
少し朝から頑張って気をつかってつかれてしまったので、お先に帰ります。
どうぞ、お受けとり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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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
感謝の心を取り戻し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YunKyung Choi 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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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Hee Kang | 2273 | 2010-09-13 |
昨日礼拝後、子供たちの面倒を見る奉仕をしました。
先生の話を聞けなかったので、なんとなくよくない気持ちをわざと感謝の気持ちに変えて奉仕をしていました。
しかし、幼児室奉仕によって礼拝をささげられなかったら礼拝からの恵みがないことではなく
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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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
노종인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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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252 | 2010-10-01 |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진정 모셔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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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73番の訳: You raise me up (ソ ギソン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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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에 | 2251 | 2009-01-31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私の魂が疲れた時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思い煩いと心が重くなる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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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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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50 | 2009-05-10 |
오늘, 주일 제자훈련학교를 마치고 손치희권사님과 성전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제가 권사님께 "정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우리 교회로 각가지의 달란트와 은사를 갖으신 분들을 보내주신 것 같에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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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
Agape Church 홈페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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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44 | 2009-12-04 |
할렐루야!
Agape Church 홈페이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하루 평균 약120~130정도 인데,
어제는 286명이 우리 Agape Church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셨네요.
앞으로 우리 Agape Church 홈페이지가 열방의 더 많은 분들과 은혜를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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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세번째 기도 제목을 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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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주 | 2238 | 2010-04-08 |
올해 초, 저희 가정에겐 네가지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연경자매의 학교 입학이고, 두번째가 연경자매의 학비 문제 해결, 세번째가 우리 가정의 이사, 네번째가 우리가정이 제대로 된 비자를 받는 것 입니다. 일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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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일상속에서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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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 2231 | 2008-12-02 |
항상 작은 일, 큰 일이 생길 때 마다 무심히 기도한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자면, 감짝감짝 놀랄 때가 많이 생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체험한 일을 올리고자 합니다. 년말 년시라 모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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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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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209 | 2010-10-01 |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몸과 입술이 될 것입니다.
주님, 나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전하게 하소서..
나는 그저 주님이 행하실 그 일을 기쁜 맘으로 감사한 맘으로 바라만 보고 있겠습니다.
주님을 마음 속 깊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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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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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09 | 2010-08-19 |
주님의 마음을 부으시고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 주님의 마음앞에 정말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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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주 형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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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05 | 2010-08-19 |
날로 더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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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자매의 학교 합격과 학비 해결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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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주 | 2205 | 2010-03-27 |
하나님앞에 항상 부끄러운 모습으로 부족하며 죄송한 저희 가정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 드립니다.
학교와 학비를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중보해주신 김태원 목사님, 박동일 목사님, 김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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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
하나님께 감사, 지현자매에게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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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목사 | 2201 | 2010-02-06 |
할렐루야.
지현자매님이 장학금을 타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꼭 필요할 때 주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고 목마른 자는 예수님께로 가시구요.
수고하고 배고픈 자는 지현자매님께서 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현자매에게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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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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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伝道師 | 2197 | 2008-04-22 |
어제 월요일 .. 참 조이가 보고 싶더군요. 저번주 월요일부터 저는 기도원에 있었구, 집사람도 금식하며 기도하느라 조이를 나리타친정집에 맡겨놓은채 데리고 오지 않아서 토요일 금식끝나고 집에 왔지만 조이가 없었습니다.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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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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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2186 | 2010-10-01 |
거룩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갈망합니다.
늘 지키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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