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62 |
하나님 감사 드려요...
 |
김진 | 2285 | 2008-04-20 |
|
주일 예배가 끝나고 문득 김일서 집사님이 시온이 머릴 만지시더니 "애 머리 왜이래요??" 전 별 생각 없이 우리 시온이 머리통 원래 안이쁘다며 웃어 넘길랬는데... 아니라고 혹이 났다고 하시는 김일서 집사님에 말씀에 만져 ...
|
| 2361 |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노종인 | 2959 | 2008-04-21 |
|
목요찬양 말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듣고 돌아오면서 어제 까지도 기뻐해야지 기뻐해야지 하면서 기도했지만 박 전도 사님이 몸이 아프셔서 맘이 아픈데 어떻게 기뻐할 수 있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
|
| 2360 |
금식을 마치고
|
김태원목사 | 1975 | 2008-04-21 |
|
사랑하는 주님. 무사히 금식을 마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이 금식중에 너무 강하게 붙잡아 주셔서 금식한 줄로 압니다. 또 성령님께 여쭙는 물음들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고, 성령님안에서 평안하게 있게 해주심에 감사...
|
| 2359 |
항상감사
|
'love' 최연경 | 1769 | 2008-04-21 |
|
나를 구원하시려고 나를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 나와 늘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나를 훈련시키시고 든든하게 일으키시는 하나님께 감사 나의 모든 삶의 주인이 되시기에 너무나 합당하신 주님께 감사 내게 끝까지 인내하시고...
|
| 2358 |
아부지의 기도
 3
|
朴東一伝道師 | 2197 | 2008-04-22 |
|
어제 월요일 .. 참 조이가 보고 싶더군요. 저번주 월요일부터 저는 기도원에 있었구, 집사람도 금식하며 기도하느라 조이를 나리타친정집에 맡겨놓은채 데리고 오지 않아서 토요일 금식끝나고 집에 왔지만 조이가 없었습니다. 나리...
|
| 2357 |
박전도사님의 목사안수
2
|
김태원목사 | 2388 | 2008-04-22 |
|
박동일전도사님의 목사안수식이 5월12일, 월요일로 정해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로서 기름부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안수까지 모든 과정들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과 성도님의 중보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
| 2356 |
모든 것에 감사 감사
1
|
김태원목사 | 2010 | 2008-04-25 |
|
주님의 모든 인도하심과 도우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의 품에 품으시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모든 삶의 시간들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지요. 항상 따듯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면 살게 하심에 감사...
|
| 2355 |
택하심..ㅜㅜ
1
|
조희정 | 1655 | 2008-04-25 |
|
찬양예배를 첨 드렸던날이 벌써일년이지났습니다, 나에게 진정한예배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그감사가 너무나도벅차 내주변에 예배를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던 지체들이 생각나 기도하기시작햇습니다. 학교을 졸업..졸업과동시에 새로운 ...
|
| 2354 |
근본적 감사의 의미
|
'love' 최연경 | 1778 | 2008-04-30 |
|
난생 태어나 이렇게 아플수가 없어 라고 소란을 떨었습니다 머리가 깨질듯 아플때에 너무 당연히 물리쳤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무기력 하게 당하고만 있다가 점점 심해지는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그래도...
|
| 2353 |
아침에....
|
조희정 | 1895 | 2008-05-11 |
|
많은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기억에 남는몇몇사람들이있다 그몇몇이라는 사람들의특징은 정말 하나님과동행하는삶이든지,,,,아님 ,어쩜 ...기억하기도싫을 정도로 하나님의흔적이전혀못느끼게하는사람...이두분류로...
|
| 2352 |
회복
|
'love' 최연경 | 1987 | 2008-05-11 |
|
한주 한주 영적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길중 하나는 바로 주일예배 말씀안에 임하시는 성령의 임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안 영적싸움에서 많이 지친다... 히는 느낌은 역시 성령님의 임재하심 없이 혼자 해결해 나아가려고 할...
|
| 2351 |
감사합니다.
|
김진 | 1751 | 2008-05-14 |
|
박동일 목사님 목사 안수식이 무탈 하게 잘 진행됨을 감사합니다.
|
| 2350 |
백혈구 수치를 올려주심에
1
|
김태원목사 | 1735 | 2008-05-16 |
|
할렐루야. 주님께서 전 보다 박동일목사님의 면역기능 역활을 하는 백혈구의 수치를 2배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병원의 의사들이 놀랄 정도로 백혈구의 수치를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치료자이...
|
| 2349 |
Thank's GOD
|
'love' 최연경 | 1809 | 2008-05-17 |
|
귀한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나의 구세주 이십니다
|
| 2348 |
主は生きておられます。주님은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
김태원목사 | 1629 | 2008-05-21 |
|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감사합니다.
|
| 2347 |
예수그리스도
|
'love' 최연경 | 1501 | 2008-05-24 |
|
그 권세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2346 |
나의 믿음을 굳건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석성주 | 1981 | 2008-05-28 |
|
항상 깨어 있는 용사로 훈련 시키심에 감사 드립니다. - 아멘
|
| 2345 |
주님 감사합니다.
|
노종인 | 1566 | 2008-06-05 |
|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성전과 성전의 모습들로 만들어져 가는 이 귀하고 아름다은 시간에 함께 할 수 있고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두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배로 영...
|
| 2344 |
감사와 기대
1
|
안소영 | 1859 | 2008-06-06 |
|
안녕하세요? 저는 아가페처치 성도는 아니지만, 목요 프뉴마예배를 통해 은혜에 빚지고 있는 안소영이라고 합니다. 작년 가을인가 처음 프뉴마 예배를 드리고, 아르바이트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다, 다시 올초부터 정기적으로 예배...
|
| 2343 |
최연경 자매님이 무사귀가 하게 하심에 감사^^
|
석성주 | 1728 | 2008-06-07 |
|
아무 문제없이 들어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바쁜 와중에 언제 갔다 온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같은 감사함이 밀려 왔습니다. 문제생겨서 한국으로 다시돌아 갔다는 어느 한분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