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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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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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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건강 주심에 생명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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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1 |
교회학교 우하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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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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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をかんしゃ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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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0 |
교회학교 김현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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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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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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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9 |
오용선 형제 가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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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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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보혈 놀랍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절대 믿음과 절대 순종으로 살겠습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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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8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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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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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군사되어 생명의 싸움터에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시며,
버틸 수 있도록 나를 무장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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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7 |
이지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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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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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일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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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6 |
배준형 형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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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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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진리되신 예수님.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님 따라 좁은 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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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5 |
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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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1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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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家族一人一人を祝福して下さい。 天国の民として祝福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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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4 |
仲村千恵 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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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21 |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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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レルヤ!
今日も主を賛美することができて感謝します。
愛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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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3 |
김태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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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一牧師 | 621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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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의 신부,제자,종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 일하여 주시고
오직 예수님께서만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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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2 |
仲村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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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1-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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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支えて下さる神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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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1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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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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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보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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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0 |
김이현 집사, 이은선 집사 가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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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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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3:17) 올 해 주신 말씀대로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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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9 |
교회학교 김태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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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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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올 한 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태욱이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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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8 |
노종인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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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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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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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7 |
이민정 자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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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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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더욱 가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더욱더 거룩하기를 몸부림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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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6 |
주정호 집사 가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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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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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리애가 태어님.
2011년
튼튼하고 넓은 도민주택으로 이사.
은찬이의 보육원
발달센터와 병원으로의 소개.
부족하지 않은 물질.
(더 누리는데 채워짐)
2012년에는 영적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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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5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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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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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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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4 |
김창수 집사 오은화 집사 가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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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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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떄에 꺠어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가정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끝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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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3 |
무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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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n Kim | 622 |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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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흘려주신 주님의 보혈을 감사합니다.
온 맘 다해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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