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아픈 날들 잘 감당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과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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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웬지 계속..계속 ... 기도하게 하셨읍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 진자매의 마음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되면 다 그렇듯이 하나 하나의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끄나불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 이번주엔 얼굴 못보지만, ^^'; 담주에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
사실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제 마음도 무거웠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회복시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자매님의 밝은 글을 보니까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때에 더 귀하고 건강한 자녀를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