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2162 박안나 자매 1
Tae-Won Kim
1787 2010-10-09
주님, 감상와 자랑으로 예배드리게 하소서. 우리 교회의 아이들을 지켜주소서.  
2161 呉容仙 兄弟 家庭
朴東一牧師
1783 2012-03-24
神様、私たち家族をとらえてください。 いつも主の御手の中に。。  
2160 일본영혼을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日本の魂を送ってくださり、感謝します。) 4
MyungHee Kang(カン ミョンヒ)
1782 2011-06-19
제가 얼마전부터 일주일에 몇시간 ,일본어와 한국어 강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중에 이마무라 후미카 라는,31살의 일본인 여성과 신앙적얘기를 하게 되며 내일 주일에 처음으로 교회에 오게됩니다. 할렐루야! 현재...  
2159 근본적 감사의 의미
'love' 최연경
1781 2008-04-30
난생 태어나 이렇게 아플수가 없어 라고 소란을 떨었습니다 머리가 깨질듯 아플때에 너무 당연히 물리쳤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무기력 하게 당하고만 있다가 점점 심해지는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그래도...  
2158 김진현 형제 가정 1
Tae-Won Kim
1772 2011-06-19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나타내는 가정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157 항상감사
'love' 최연경
1772 2008-04-21
나를 구원하시려고 나를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 나와 늘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나를 훈련시키시고 든든하게 일으키시는 하나님께 감사 나의 모든 삶의 주인이 되시기에 너무나 합당하신 주님께 감사 내게 끝까지 인내하시고...  
2156 감사합니다. 7
김진
1770 2009-10-31
슬프고 아픈 날들 잘 감당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과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일날 뵐께요... *^------------^*  
2155 노종인 자매 1
Tae-Won Kim
1767 2010-10-09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크게 빚짖 자입니다.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주님에게 보답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154 47番の訳: ハレルヤ!神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金牧師)
후미에
1767 2009-01-03
韓国にいる母が10年間に渡り鼻炎で苦しんでいました。 寝る時も手で鼻を引っ張って、枕にあたる顔の皮膚を枕でひっぱりあげるようにして寝ると 少しだけ息がしやすくなるぐらいの、とてもひどい鼻炎でした。 いつも鼻炎薬を塗らなくてはいけないし、鼻炎テープ...  
2153 감사합니다.
관리자
1764 2009-08-05
<느헤미야1장> 1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두고 기도하다>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가 한 말이다. 이십년 a기슬르월, 내가 도성 수산에 있을 때에, (a. 양력 십일월 중순 이후) 2 나의 형제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다른 사람들과 ...  
2152 상한감정 치유의 7가지 효과 - 다섯번째
朴東一牧師
1762 2012-10-22
다섯째,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상태의 마음은 산만합니다. 산만한 마음이나 분열된 마음에서는 어느 수준이상의 창의력이나 능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치유된 후에는 산만하거나 여러 갈...  
2151 とりなし祈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3
黒住文恵
1761 2010-08-19
先週14日土曜日、私のお義兄さんのジョン ミョンジュン兄弟とお義姉さんとなったチョン ジウン姉妹の結婚式が、 神様の恵みと導きの中、無事に行われました^^ 祈ってくださっていた牧師先生をはじめ、アガペの聖徒のみなさんに感謝します。 お義兄さ...  
2150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
김민정
1761 2009-07-11
할렐루야~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진실로 온 만물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지난 5, 6월에 저희집 베란다에 작은 참새들이 날아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마리가 날아와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빨래를 널어놓는데 크게 ...  
2149 101番の訳: 再び日本の地を踏みしめられたことを感謝します(チェ ヨンギョン姉妹)
黒住文恵
1759 2009-07-08
すべて神様の主権のうちにあることを感謝します。 全治全能の主が、再び日本の地を踏めるようにしてくださり、アガペチャーチで礼拝を捧げることを許してくださいました。 乾いた私の心を満たしてくださり、私に必要な御言葉の中に臨在しておられる神様を賛美...  
2148 감사합니다.
김진
1755 2008-05-14
박동일 목사님 목사 안수식이 무탈 하게 잘 진행됨을 감사합니다.  
2147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3_ ‘자신감’ 1
Chongin NOH
1745 2014-09-17
자신감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자신감은 과업을 성취하는 능력에서 온다. 비록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해 주지는 않지만 과업을 성취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렇듯 우리의 자신감은 성...  
2146 내적 치유의 필수요소 "용서" No.3
JunHyeong Bae
1743 2013-09-04
[상처를 받고 용서하기까지의 과정] 1단계:상처받는다. 2단계:충격을 받는다. 3단계:피하려고 한다. 4단계:잊으려고 한다. 5단계:부정한다. 6단계:숨긴다. 7단계:도망 간다. 8단계:진실을 발견한다. 9단계:고백한다. 10단계:벗어난다. ...  
2145 백혈구 수치를 올려주심에 1
김태원목사
1739 2008-05-16
할렐루야. 주님께서 전 보다 박동일목사님의 면역기능 역활을 하는 백혈구의 수치를 2배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병원의 의사들이 놀랄 정도로 백혈구의 수치를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치료자이...  
2144 세무조사 무사히 끝났습니다. 1
김이현
1734 2010-04-20
4월18일 주일예배후 몇몇 형제님들에게 중보기도 부탁 드렸는데, 무사히 끝났습니다. 4월19일, 20일 신주꾸 세무서에서 나와서 통상 세무조사가 있었습니다. 투명하게 경영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라 잘못된 점도 나올...  
2143 아버지의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imagefile
석성주
1731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