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단계엔 잘 모르다가 자녀를 키우면서 내 부모님이 이렇게 날 사랑하셨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는것 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저의 가정을 위해 참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의 직장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아가페 교회의 사랑의 흐름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성령의 흐름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주님 부어주시는 은혜 받으면서 주님을 높일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내가 나 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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