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일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주님을 위한 사역과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놓고 기도할 때,

성령님이 저의 마음을 너무 기쁘게 하셔서 마음이 벅차서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네요.

 

그 기쁨과 함께 마음에서 알아지는 주님의 계획하심이 이것입니다.

이번에 주님께서 준비하시고 허락하신 새 성전으로 들어 갈 때

우리는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세우시고 역사하시는 교회를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더욱 더 깊은 은혜로 들어 갈 수 있는 교회로 준비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기도하는 집에 주님의 기름부음이 강하게 넘치는 예배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육이 성령으로 행복하고

주님주시는 기쁨과 주님께 향한 사랑과 감사때문에 우리는 예배하지 않을 수 없는 예배자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들이 의심이 안된다는 거에요.

문제는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준비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거에요.

 

주님, 의심이 안되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돌보심과 사랑에 너무 기뻐서 심장에 무리가 갈 것 같에요.

제 심장을 지켜주세요.

지금도 심장이 땡겨요.

주님만 생각하면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에요.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