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들을 행하다 보면, 잘 깨닭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도 있고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벌써 5년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많은 문제점들과 그 문제점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저에게 요구하시는지 하나씩 깨닭을 때 마다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속에서도 많은 리더쉽들이 난무 합니다.

 

항상 크리스챤의 리더쉽이란?! 무엇인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결론은 낮아지는 것, 섬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항상 섬겼듯이 섬기는 것, 이것이 결론이 아닌가 합니다.

 

거래처, 고객, 회사 직원등 모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낮아지고 섬기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성깔이 있어서 제 성깔에 못이겨 제가 쓰러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또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고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깨닭게 하고 저의 인격을 조금씩 성숙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성숙도에 맞게 조금씩 조금씩 부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많이도 적지도 않게.......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 인 것 같습니다.

 

저를 만져서 조금씩 성숙 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