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배려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내 마음을 가장 먼저 생각하여 주심이 감사하고 그 겸손함에 또 감사드립니다.

나를 붙잡으시고 나로 하여금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구하게 하소서.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