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뭐 좋은 일 있으세요? 아니요라고 대답은 드렸지만 뭔가 있는데```
어제는 몰랐는데 지금 내 영혼이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아니요라고 했지만
우리 아가페 처치의 찬양을 들을며 내 영혼이 찬양을 드리며
내 부끄러운 죄들을 사하시고
내 죄악을 벗겨 가시는 예수님이 나의 찬양 속에 만지심으로
눈물이 흐르고 또 눈물이 흐르는데 슬프지 않고 기뻐 뛰는 내 영혼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벅차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찬양이 나오면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고 온 몸으로 워쉽을 하는 희음이의 모습이 나에게도
존귀하신 나의 아버지를 찬양하며 기뻐하는 어깨와 허리를 좌우로 찬양리 듬에 어린 아이와 같이 온 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
왜 하나님이 인생을 만들어 찬양을 받으시고 경배를 받으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해 입술과 각종 악기들이 하나 되어 찬양함이 아름답고 귀함을 조금은 알았습니다
더 알기를 원하며 내 모든것 되시는 주님을 찬양함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