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몇 달간, 진통제라는 약을 먹지 않으면 팔목에 힘조차 줄 수 없었는데,

이제는 열심히 움직여도 전혀 아프질 않습니다.

처음에는 우연히라고 생각했지만,

2주간, 한번도 아프질 않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중보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또한 내 믿음이 흔들려서 다시 아퍼질려고 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다 낳았다고 선포해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할렐루~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