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도바울은 누구보다도 열렬히 복음을 증거했고 교회를 세웠다.
그러면서 사람들과도 자주 부딪히고 매맞고 쫒겨 나기도 하고, 위협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러한 수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모두 이겨낼 수 있었다.
그 힘은 바로 하나님이 매 순간 사도 바울의 손을 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바울의 삶과 생각은 하나님의 주파수와 맞았고,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했으며,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언제 주님의 도움을 가장 크게 경험하게 되는지 잘 알았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빌려 쓸 줄 아는 사람이었다.
마
더 테레사의 선한 일의 동기를 의심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마다,
그녀는 ‘하나님의 작은 몽당 연필’이라며 스스로를 낮추고
하나님 편에 섰다.
우리가 볼 때 비록 세상적으로 가진 게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시고 날마다 도움을 주신다면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기도하려고 엎드리면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식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없어도 천하를 얻은 것과 같지 않겠는가?
まず神様との周波数を合わせましょう。
使徒パウロは誰よりも熱烈に福音を証して、教会を建てました。
その時には、他人とよく衝突し、殴られたり、追い出されたり、責められたりしましたが、このような多くの葛藤や苦しみから全て勝利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勝利したこの力とはすなわち、神様が毎瞬間、使徒パウロの手を挙げて下さったからです。
パウロの人生や思いは神様との周波数が合っていて、
彼は神様の心を見つけ出して、神様が何を願っておられるか、
どんな時に主の御助けを一番大きく経験することができるかを良く知っていました。
彼は神様の力を借りて仕える方法を良く知っている人でした。
マザーテレサの善行の動機について、疑い、非難する人が現れる度に、
彼女は“神様の小さい鉛筆”だと自ら謙り、神様の側に立ちました。
私たちの目から見る時、たとえ世的には持っているものがないとしても、
神様が私たちの味方となって、いつも助けてくださるのであれば、
力ある人生を生き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祈ろうとひれ伏すとその方の御声を聞くことができ、
毎日神様と共に歩む喜びが冷めなければ、
何も持ってなくても天下を得たようではない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