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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고난을 만나면 자기 삶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맞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는 것은 우리가
이를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을 충분히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낙망만 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눈을 뜨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의 가치관 등을 통째로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이 비로소 열렸는데 이것에 눈을 감아 버린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런 기회를 허락하신다.
인생의 본질을 만나게 하셔서 이 문을 통과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길
원하신다.
이것을 단지 어려움으로 봐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내 삶을 흔들어 깨워 제대로 살게 하려고 던져 주시는 황금 열쇠다
.
사 람이 혼자 잘 나갈 때는 인생에 대해 진지해지기 어렵다.
어려움을 만나야 비로소 인생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인생은 내 힘으로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고백하게 된다.
그러므로 때론 완전한
절망이 적당한 희망보다 낫다.
완전한 절망 속에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보고 시작할 수 있지만 적당히 망하면,
어기적거리면서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완전히 포기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それは、人生を全般的に点検するチャンスに出会ったということ。
私たちが苦難に出くわしてしまった時、その時は自分の人生を全般的に点検できるチャンスなのです。
しかしその苦難の時間が長いなら、私たちはそこから学ぶべきことを充分に学んでいないということかもしれません。
落胆し、自分を顧みず、神様の働きに目を覚ましていないからかもしれません。
または神様との関係、自分の価値観などを全部改め、見る目がやっと開かれたと思っても
その後、目を閉じてしま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
神様は一人ひとりにこのようなチャンスを与えてくださいます。
そしてこの扉を通過し、新たな人生へと進んでいくことを願っておられます。
これをただの苦しみだと思っては、問題を解決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神様が下さったチャンスです。
これは人生を揺るがして、起こさせて、正しく生きていけるように投げてくださる黄金のカギのようなものです。
自分一人で全ての事がうまくいくような時には、人生を真剣に考えないものです。
苦しみに合って、ようやく人生を振り返り、神様を探し求めはじめ、
神様の御声を聞くようになります。
人生とは、自分の力で生きるのではなく、神様が全ての事を治めていることを告白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ですから、しばしば完全な絶望は、適当な希望よりいいでしょう。
完全な絶望の中では、全ての事を新しく見つめ、始める事ができますが、
適当に潰れると、足を引きずりながら過去の未練を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す。
あなたが完全に諦めたことで、もう一度始め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何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