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삶 가운데 마음 속 깊이 감사가 나오지 않고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가 겪는 고난이 다른 것에 비해 너무 크게 보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봤던 책 중 《블라인드 스팟》이란 책이 기억난다.
‘블라인드 스팟’이란 자동차 사이드 미러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말한다.
한마디로 ‘맹점’이다.
분명하게 물체가 있는데도 볼 수 없는 좁은 영역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 심리의
사각지대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됐다.
사람들에게는, 심지어 자기 자신에 대하여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다.
남들은 다
보는데 나만 못 보는 사각지대…
자신의 성격을 점검하고 개인적인 단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 있는가?
남들은 다 내 단점을
지적하는데도 정작 자신은 그 단점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의외로 그런 경우가 많다.
苦難があまりにも大きく見えるとき 1
生活の中で、深く感謝する事が出来ず、苦しいと思われる理由は、
自分が経験している苦難が、他のことに比べてあまりにも大きく見えるからです。
「過去に読んだ本の中(ブラインド スパット)」という本があります。
“ブラインド スパット”とは、車のサイドミラーから見えない死角地帯のことを指します。
一言で表すと“盲点”です。
確かに物体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見えない、狭い領域のことをいいます。
この本では、人間心理の無自覚地帯を意味する言葉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
人には、自分にではきちんと見ることができない死角地帯があります。
他の人には見えますが、自分だけ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死角地帯・・・
自分の性格を点検して、個人的な短所について深く考えたことがありますか?
他の人はみんな私の短所を指摘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に、いざ自分はその短所があることさえも知りません。
以外にそういうケースは多いです。